황금성

낯선 곳으로의 여행은 설레임과 긴장감을 더해 줍니다

앞산 일출산행~대덕산~자락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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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산행기/대구근교

2020. 11. 28.

07:27 // 앞산 정상에서 일출 12분후 ...
06:06 // 앞산 전망대에서 내려본 새벽 시가지
07:22 // 앞산 정상(659m) ... 18번째 상봉

2020. 11. 28 (토) //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사람 많이 모이는 장소를 피하려다 보니

오늘은 새벽시간을 이용, 일출산행을 겸하여 안지랑골~앞산~대덕산~앞산 자락길을 경유하는

근교산행으로 다녀오게 되었다. 3개월전 여름에도 새벽 일출산행을 다녀온 곳이라 3개월만에 다시

찾게 되었는데, 영하의 차가운 새벽을 뚫고 산행거리 9.2 km // 4시간 40여분이 소요되었다

 

※ 컴터 화면에서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산행도 // 안지랑골~앞산 전망대~앞산(일출)~대덕산~청소년 수련원~앞산 자락길~안지랑골
04:32 // 앞산 안지랑골 입구 공용주차장에 주차
40년동안 앞산을 지켜온 대구의 맛집 대덕식당에서 선짓국으로 이른 아침을 ~
05:15 // 아침식사후, 안지랑골로 산행 출발
안일사를 거쳐 앞산 전망대까지가 1차 목적지 ...
안일사 // 고려 태조 왕건이 후백제 견휜에게 쫒기다 잠시 쉬어간 곳이라 한다
앞산 전망대까지는 가로등이 있어 렌턴이 필요 없을 듯 ...
앞산 전망대 직전에서 마지막 데크계단 150개를 오르면
06:00 // 비파산에 세워진 앞산전망대(해발 500m)에 도착 ~
06:06 // 앞산 전망대, 8월말경에 일출산행때 오르고 3개월만에 다시 찾았네요
06:06 // 앞산 전망대(해발 500m)에서 내려본 새벽 시가지
06:06 // 새벽산에서 내려보는 야경이 좋아 앞산에만 3번째 새벽산행이다
06:07 // 차가운 날씨에 바람까지 불면서 체감온도가 영하 5도 정도, 서둘러 자리를 뜬다
전망대에서 앞산 정상까지는 가로등이 없어 헤드렌턴을 켜고 ... 케이블카 상부 승강장을 지난다
06:33 // 비파산 능선을타고 앞산 정상으로 오르며 돌아본 야경 ~
산행출발 1시간 30여분만에 앞산정상(659m)에 도착 ... / 오늘까지 18번째 만남
일출방향 // 오늘 일출시간이 07:15분이라 아직 15분 정도 기다려야 할 듯
07:03 // 일출전 여명으로 붉게 물든 새벽풍경을 담아본다
07:03 // 구름이 살짝 내려앉아 멋진 일출을 기대하며
07:04 // 시시각각으로 변해가는 하늘색을 지켜보며 폰샷으로 담아낸다
07:08 // 영하의 추운날씨에도 탐방객들이 모여들고
07:13 // 뒷쪽으로 자주가던 청룡산과 비슬산 마루금을 조망 ~
07:15 // 오늘의 일출시간 ... 카메라로 담았는데 아무래도, 구름에 계란 노란자가 터져 버린 듯 하다
07:16 // 핸폰으로 담아본 일출 ~
07:18 // 일출 3분후, 붉은 기운이 뻣치면서 하늘길을 틔운다
07:22 // 일출방향으로 한컷 ~
07:24 // 붉은 기운이 주변 하늘을 채워가며 멋진 장면을 연출 ...
07:24 // 줌으로 조금 당겨보며 아침 하늘에 펼쳐진 일출쇼를 감상
07:24 // 주변하늘을 완전히 장악한 태양이 솟구치며 하루를 열어간다
07:25 // 정상주변의 형편 ~
07:25 // 붉은 기운이 강렬하게 주변을 압도하는 아름다움에 멈출수가 없다
※ 3개월전 8.30일 같은곳에서 담은 일출 모습 / 아래 사진과 비교하면 해뜨는 위치가 많이 이동 되었네요
07:26 // 영하의 차가운 바람이지만 일출열기로 자리를 뜰 수가 없다
07:26 // 다시한번 줌으로 당겨보며
07:27 // 아름다운 일출쇼를 뒤로하고 하산모드로 ~
탐방객들은 올라왔던 길로 내려가고, 나는 대덕산 방향으로 아침 산행을 이어갈 참이다
10여분후, 앞산을 넘어온후, 국기봉에서 대덕산까지 가야할 마루금을 살펴본다
새벽에 올라온 앞산 전망대와 시가지 ~
앞산전망대에서 새벽에 올라온 비파산 마루금도 당겨보며
다시 어느 전망바위에서 바라본 대덕산으로 가는 마루금 ~
대덕산으로 이어지는 걷기좋은 능선길
잠시 뒤를 돌아보니 ... 큰새 모양을 한 구름대가 보이길래 한 컷 챙겨둔다
앞산에서 대덕산으로 이어지는 마루금을 돌아보며
낙엽소리 들으며 상쾌한 새벽산행의 묘미를 느껴본다
전망바위에서 내려본 시가지
유유히 흐르는 낙동강을 줌으로 조금 당겨본다
성서 이곡동 아파트 단지도 불러보고
대덕산 정상(583m)을 지나
청소년 수련원 방향으로 하산키로 ...
청소년 수련원으로 하산하며 담아본 / 대구수목원 주변과 월성 상인지구 아파트 단지
아침 햇살에 밝게 정돈된 대곡지구 아파트 단지
대덕산에서 청소년 수련원까지 내려가는 가파른 하산길 50여분 내려가면 ~
청소년 수련원 뒷편에서 앞산 자락길로 이어진다
앞산 자락길 // 여러번 다녀본 길이어서 오늘 하산길에 연결해 보았네요
달서별빛 캠프 캠핑장도 지나고 ~
청소년 수련원에서 종착지 안지랑골까지는 3 km 정도의 자락길이 오르락 내리락 이어진다
청소년 수련원에서 자락길 1시간 ... 마침내 안지랑골로 들어선다
활짝 예쁜 단풍, 그냥 지나칠 수야 ~~
새벽에 주차한 공용주차장으로 원점회귀하며 일출산행을 엔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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