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성

낯선 곳으로의 여행은 설레임과 긴장감을 더해 줍니다

29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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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전라도 여행 진도 여행(세방낙조~쏠비치일출~운림산방~팽목항~진도대교)

2020. 12. 28(월)~12.29(화) // 연말 휴가기간이라 1박 2일 여정으로 즐거움이 머물다 가는 곳, 보배섬 진도로 송년여행을 다녀오게 되었다. 승용차로 진도까지 가는데 5시간 가까이 걸리는 곳이어서 선뜻 마음을 내기가 쉽지않았지만 코로나로 지친 심신도 달램겸 집사람과 함께 다녀오게 되었다. 임진왜란 최고의 승전 전장터인 명량대첩지(울돌목)에 놓여있는 진도대교, 지중해의 바람과 고즈넉한 파도소리가 어울리는 쏠비치 진도, 다도해 섬들을 붉게 물들이는 세방낙조, 조선시대 남화의 대가였던 소치 허련 선생의 생가 및 기념관을 둘러보았다. ※ 화면을 클릭하면 큰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핸폰 X) 운림산방은 조선말기 남화의 대가인 소치 허련선생이 말년에 기거하던 당호이다. 소치선생은 시(詩), 서(..

26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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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산행기/소백산.(남)덕유산 남덕유산~삿갓봉 설경산행

2020. 12. 26 (토) // 4년전 이맘때 남덕유산 눈꽃 산행을 다녀온 후, 그때의 멋진 설경을 떠 올리며 오늘 다시 남덕유산을 찾게 되었다. 남덕유산(1,507m)은 전북 장수군과 경남 함양군을 경계하며 솟아있는 산으로 덕유산의 제2의 고봉(高峯)이고 백두대간 종주팀들에게는 덕유산 향적봉 보다 더 의미가 있는 산이된다. 남덕유산은 북덕유(향적봉)와 달리 장쾌한 기상으로 솟은 개골산인데 덕유산이 여성적인 산이라면 남덕유산은 우람한 남성미가 돋 보이는 남성적인 산이기도 하다. 영각사입구에서 출발하여 영각재~남덕유산~삿갓재~황점마을로 하산하며 12.3 km // 7시간 30여분이 걸렸다 ※ 화면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핸폰 X) 4년만에 다시찾은 겨울산행의 일번지 남덕유산, 좀 이른 듯 ..

19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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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산행기/비슬산.금오산 김천 꼬깔봉~구미 금오산~칠곡 금오동천

2020. 12. 19 (토) //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주말, 구미 금오산 정상의 낮 기온 예보가 영하 8~10도 인데 초속 5m 가량의 바람을 감안하면 영하 17~18도 수준이다. 마음으로 이미 결심한 산행이라 방한장비까지 갖춘후 김천 부상리에서 출발하였고 독특한 전망대 2군데를 지나 서봉을 거쳐 금오산(현월봉)으로 올라갔다. 하산은 금오산 남릉을 경유, 금오동천으로 하산하며 10.1 km // 6시간 14분정도 소요되었다 ※ 화면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핸폰 X) 오늘 김천 부상리 마을에서 시작하여 2개의 전망대와 서봉을 거쳐 금오산 정상으로 오르는 코스는 대부분의 등산객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는 곳인데, 우연히 블친님의 산행기에서 알게되어 초행길이지만 오늘 결행하게 되었다. 기대이상으로..

12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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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산행기/경상도 밀양 수리봉~문바위~사자봉~억산 / 암봉산행

2020. 12. 12 (토) // 청도와 밀양의 경계를 이루는 운문산과 연접, 천하 제일의 명산 별칭을 가진 억산(億山)으로 산행을 다녀왔다. 영남알프스의 멤버인 운문산에 가려 많이 찾지 않지만 150m 높이에 이르는 거대한 암봉이 일품이라 몇번 다녀간 곳이다. 오늘은 거대한 바위로 암봉을 이룬 수리봉~문바위~사자봉~억산 코스를 돌아보았는데 석골사에서 출발, 팔풍재로 하산하며 산행거리 10.3 km // 6시간 정도 소요되었다. ※ 화면을 클릭해서 크게 보시면 좋습니다. (핸폰 X)

10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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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자료/산행 지식 산행길은 인생길 (옮긴글)

산행길은 인생길 1. 산에 오르면서 제일 먼저 떠오르는 생각은 자기 몫의 산행은 자기가 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자기 몫을 아무도 대신 해 주지 않기 때문이다. 누가 대신 가 줄 수도 없고 업어다 주지도 않는다. 그래서 피곤해도 일어서야 한다. 힘들어도 가야만 한다. 천리 길이 한 걸음에서 시작되듯 만리 길도 한발한발 걷는 결과일 뿐이므로...인생 길도 무엇이 다르겠는가? 2.산을 타는 프로는 장비(tool)가 많고 인생의 프로에게는 지혜가 많다. 동네 뒷산이라면 고무신을 신은채로 올라가도 큰 문제가 없으리라. 그러나 제법 큰 산을 오르기 위해서는 거기에 걸맞는 장비들이 필요하다. 간단한 일상사에야 달리 지혜가 필요 없을지도 모르나 인생의 중요한 고비에서는 지혜로 무장해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3. 산에..

05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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