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무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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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2020. 6. 18.

정면 3, 측면 2칸의 팔작지붕건물이며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158호로 지정되어 있다.

중종 때 사헌부집의와 춘추관편수관을 역임하였던 조삼(趙參)이 기거하던 곳이다.

 

소재지 : 경상남도 함안군 함안면 괴산리

 

무진정 입구의 함안군 관광안내도

 

무진정은 조삼선생께서 후진양성과 남은 여생을 보내시기 위하여

함안면 괴산리 지금의 자리에 직접 지으신 정자입니다.

 

무지개다리입니다.

 

무지개 다리를 건너면 영송정이 기다립니다.
영송정은 연못 가운데 자리했으며 손님을 맞이하고 보낼때 아쉬운 석별의 정을 나누엇던 곳입니다

 

무지개다리 위에서 젊은 연인들의 모습입니다.

 

주변 연못 전체를 산책하는데 시간은 1시간이면 충분합니다.

 

연못에 투영되는 나무와 다리의 경치가 환상적입니다..

 

 무진 조삼선생의 할아버지는 생육신의 한 사람으로

단종의 시신을 수습해 장례를 치루었던 어계 조려선생입니다.

 

 

 

현재는 무진정하면 연못과 함게 통칭하여 부른답니다.

 

무지개 다리를 건너면 영송정이 기다립니다

 

이수정은 무진정 앞의 연못을 말하며 무진정이 건립된 이후에 생긴 인공연못이라고 합니다.

 

영송정은 연못 가운데 자리했습니다

 

▼ 연못에는 개구리밥이 차츰 차츰 덮어가고 있습니다..

 

 

 

無盡亭이라고 쓴 편액과 정기(亭記)는 주세붕(周世鵬)의 글씨로 추정된다.

 

앞뒤의 퇴를 길게 빼고 중앙 한칸을 온돌방으로 꾸며놓은 현재의 건물은 1929년에 중건한 것입니다.

 

조선 초기의 정자형식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으며, 아무런 장식 없이 단순하고 소박하게 꾸며져 있다

 

무진정입구 동정문입니다.

 

자신의 호를 따라 무진정아라 명명하였다.

 

 

함안 군청소재지인 가야읍에서 서쪽으로 3떨어진 곳에 있으며,

1547(명종 2) 후손들이 그를 기리기 위하여 정자를 세워 그의 호를 따서 무진정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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