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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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밀양 천경사

천경사는 소실되어 이름만 전하던 작은 암자의 터에 주지이신 수원스님게서 1988년 천경사로 중창한 사찰입니다. 천경사는 용두산과 어룰려 배어난 경관을 자랑하며 사찰 외부에는 황토 흙을 발라 여느 사찰과 다른 모습입니다. 가는길 : 경남 밀양시 용두동안길 32-30 ▼ 천경사 입구입니다.. ▼ 천경사 일주문으로 들어섭니다. ▼ 5층 석탑입니다. ▼ 일주문을 들어서면 약사여래대불이 반겨줍니다.. ▼ 천경사는 법당 몸체를 비탈진 벼랑에 의지하며 앞으로는 맑은 강바람이 대숲을 청아 하게 울리는 자연 속에 어우러지는 아담한 분위기의 사찰입니다. ▼ 대웅전의 모습입니다. ▼ 대웅전 내부는 불상뒤로 탱화가 없으며 바위가 드러난 자연 그대로의 환경을 활용했습닌다. ▼ 자연 그대로의 환경을 활용해 자연과 인공이 조화를 ..

28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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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밀양 영남루

밀양 영남루(密陽 嶺南樓)는 경상남도 밀양시 내일동에 있는 누각으로 구 객사(舊客舍)의 부속건물이다. 정면 5칸, 측면 4칸으로, 1844년에 다시 지어진 조선시대 후기 건물의 특색을 잘 반영한다. 옛날에 귀한 손님을 맞이하여 잔치를 베풀던 곳으로, 진주 촉석루, 평양 부벽루와 함께 한국의 3대 누각으로 꼽힌다. 가는길 : 경남 밀양시 중앙로 324 ▼ 입구에 이정표가 표기되어 있습니다. ▼ 아랑사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 아랑사 : 조선조 명종때 밀양부사의 외동딸 동욱 아랑낭자의 정절을 기리는 사당입니다 ▼ 아랑전설은 고전소설 중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장화홍련전을 탄생시킨 모태가 된다 ▼밀양아리랑 노래비입니다 ▼ 박시춘(1913 ~ 1996) 선생의 생가입니다 ▼ 박시춘(1913 ~ 1996) 선생은..

27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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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밀양 금시당 백곡재

밀양 금시당 백곡재(密陽 今是堂 栢谷齋)는 경상남도 밀양시 용평동에 있는, 금시당과 백곡재 2채로 된 건물이다. 1996년 3월 11일 경상남도의 문화재자료 제228호로 지정되었다. 가는길 : 경남 밀양시 활성동 582-1 ▼ 입구에 금시당 백곡재 표지판이 있습니다. ▼ 금시당과 백곡재 2채로 된 건물입니다. ▼ 금시당 백곡재 입구입니다.. ▼ 금시당 처음 건물은 임진왜란에 불타고 5대손인 백곡 이지운 선생이 복원을 하였다. ▼ 이광진(1517∼?)은 명종 1년(1546)에 문과에 급제하여 『중종실록』, 『인종실록』의 편찬에 참여하였으며 후에 벼슬이 좌부승지에까지 이르렀다 ▼ 백곡재 : 백곡재는 백곡 이지운을 추모하기 위해 철종 11년(1860)에 세운 건물이다. ▼ 금시당 : 금시당은 조선시대 문신인 ..

17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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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전주 전동성당

전주한옥마을에 있는 전동성당(사적 제288호)은 프와넬 신부가 설계한 천주교 성당으로써 1908년에 완공되었다. 한국 천주교의 최초 순교자였던 윤지충(1759-1791)의 순교지 위에 지어진 전동성당은 서울의 명동성당, 대구의 계산성당과 함께 대한민국의 3대 성당으로 손꼽힌다. 가는길 :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태조로 51 ▼ 성당을 건축할 때 국내 기술이 미흡해 청나라 도공을 불러 공사를 했다는 일화가 있답니다. ▼ 하필 건물 전체를 공사중에 있군요.. ▼ 브라질의 리오데자네이로에 있는 예수상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규모는 엄청 작지만요~ ▼ 초기 천주교 성당 중에서 그 규모가 크고 외관이 뛰어나게 아름답다. 이 성당은 건평 189평에 대지 4,000평이며, 전주 중앙본당이 1956년에 준공되기 전까지..

16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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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완주 송광사

전라북도 완주군에 종남산이 있다. 송광사는 그 산 동남쪽 끝자락에 있다. 전하는 바에 따르면, 종남산 남쪽에 영험있는 샘물이 솟아나 그 옆에 절을 짓고 백련사라고 했다고 한다. 보조체징(普照體澄, 804~880) 선사가 백련사를 선종의 종취에 따라 송광사로 개칭했다. 가는길 : 전북 완주군 소양면 송광수만로 255-16 ▼ 송광사입구의 고인돌모양입니다. ▼ 송광사 입구의 돌탑이 호롱모양이네요. ▼ 종남산 송광사 일주문 ▼ 일주문내 입구 주택에 꽃들로 예쁘게 단장되어 있습니다.. ▼ 금강문 ▼ 천왕문 ▼ 사천왕(四天王)은 사방을 수호하는 방위신으로 동방 지국천왕, 남방 증장천왕, 서방 광목천왕, 북방 다문천왕 등 네 명의 천왕을 말한다. ▼ 범종루 ▼ 포대화상 ▼ 지장전 ▼ 대웅전 ▼ 범종루 ▼ 미륵불입상..

15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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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전주 향교

全州鄕校는 고려 공민왕 3년(서기 1354년) 풍남동 경기전 북편에 건립되었다가 조선 태종 10년(서기 1410년)에 태조 영정을 봉안할 경기전(慶基殿) 건립으로 부(府) 서쪽 화산동으로 옮겨졌다. 고려 말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配享)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가는길 : 전주시 완산구 교동 26-3 ▼ 홍살문 : 신라시대에 처음 만들어졌고 조선 유교시대 출입문의 상징으로 붉은색은 악귀를 화살과 삼지창은 나쁜액을 공격한다는 의미랍니다. ▼ 완판본 문화관 : 출판문화의 중심지였던 전주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는 문화공간으로 완판본에 대한 전시, 겅연, 체험(목판인쇄, 옛 책 만들기) 등을 접하는 공간입니다. ▼ 오목교 : 다리는 예로부터 많은 사연을 담고 있고 또 연결을 ..

14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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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전주 자만마을 벽화갤러리

골목길 주택 40여채 곳곳에 따뜻하고 생동감 있게 꽃을 테마로 한 동화, 풍경 등 주변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을 반영해 갤러리 벽화를 조성해 삶과 추억이 깃든 골목길로재생됐다. 전주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담장 벽화사업으로교동 자만마을 꿈과 희망이 가득한 행복한 마을로 꾸며져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있다. 가는길 : 전북 전주시 완산구 교동 50-79 ▼ 자만마을 벽화갤러리 게시판 ▼ 골목길 주택 40여채 곳곳에 생동감 있게 갤러리 벽화를 조성해 삶과 추억이 깃든 골목길로재생됐다. ▼ 마을의 특색을 살리면서 미관을 개선해 생동감 있는 아름다운 담장으로 탈바꿈했어요. ▼ 전주 자만마을 벽화사업이 오목대와 한옥마을을 연계한관광 탐방코스로 급부상하고 있다 ▼ 전주한옥마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오목교 육교가 노후..

12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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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완주 아원고택

전북 완주 오성 한옥마을 내에 있는 아원고택은 경남 진주의 250년된 한옥을 완주군 소양면 대흥리 종남산 산자락 아래 오성마을로 옮겨 이축한 한옥이다 2018년 봄 여행주간 TV속 좔영지 여행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가는길 : 전북 완주군 소양면 송광수만로 516-7 ▼ 아원고택 출입구의 모습입니다. ▼ 입장료 1인 1,0000원, 만 7세미만은 출입제한이네요.. ▼ 이곳에서 입장료를 내고 표를 뽑아서 입장한답니다. ▼ 아원고택은 1층 아원 갤러리를 거쳐 간다. ▼ 갤러리 바닥에 가둔 물에 투영돼 미술작품들이 자연 속에 녹아드는 모습이다. ▼ 미술작품은 몇 점이지만 분위기가 또 다른 느낌이다. ▼ 차도 마시고 책도 보면서 휴식공간인가 봅니다. ▼ 갤러리를 벗어나면 대나무숲속 길로 이어진다. ▼ 대나무숲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