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2012년 12월 13 웃음은 삶을 복되게 해준데요 댓글 22 너의 이야기 너의 이야기 웃음은 삶을 복되게 해준데요 민물 웃음은 삶을 복되게 해준데요 어렵다고 해서 우울해 한다면 늘 오늘과 똑 같은 내일이 있을 뿐이랍니다 웃음은 삶을 복되게 해준데요 환하게 웃는 사람만이 최후의 승자가 된답니다 운이 없다고 생각말고 때가 왔다고 생각하시죠 오늘이 어렵다면 호탕하게 웃으며 내일을 기약하렵.. 너의 이야기 2012. 12. 13. 민물 웃음은 삶을 복되게 해준데요 어렵다고 해서 우울해 한다면 늘 오늘과 똑 같은 내일이 있을 뿐이랍니다 웃음은 삶을 복되게 해준데요 환하게 웃는 사람만이 최후의 승자가 된답니다 운이 없다고 생각말고 때가 왔다고 생각하시죠 오늘이 어렵다면 호탕하게 웃으며 내일을 기약하렵.. 댓글 너의 이야기 2012. 12. 13.
10 2012년 12월 10 희망을 잡으세요 댓글 34 너의 이야기 너의 이야기 희망을 잡으세요 민물 희망을 잡으세요 삶의 여정이 힘들다고 나쁜 쪽으로 단정 짓지 말고 조급하게 뒤 돌아서지도 말아요 조금 어두운 터널을 지난다고 생각하세요 곧 터널밖 밝은 햇살이 길을 비출거예요 운이 없다고 생각말고 때가 왔다고 생각하세요 움추린 어깨를 크게 펴고 희망을 잡으세요.. 너의 이야기 2012. 12. 10. 민물 희망을 잡으세요 삶의 여정이 힘들다고 나쁜 쪽으로 단정 짓지 말고 조급하게 뒤 돌아서지도 말아요 조금 어두운 터널을 지난다고 생각하세요 곧 터널밖 밝은 햇살이 길을 비출거예요 운이 없다고 생각말고 때가 왔다고 생각하세요 움추린 어깨를 크게 펴고 희망을 잡으세요.. 댓글 너의 이야기 2012. 12. 10.
23 2012년 11월 23 끊임없이 배운다면 댓글 30 너의 이야기 너의 이야기 끊임없이 배운다면 민물 끊임없이 배운다면 끊임없이 변화하는 사회에서 배움을 멈춘다면 나이에 관계없이 이미 늙은 사람이지요. 변하는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끊임없이 배운다면 나이와 관계없이 항상 젊은 사람입니다. 끊임없는 배움과 삶의 현장에서의 체험은 무심한 세월을 멈춰놓고 삶의 활력을 증.. 너의 이야기 2012. 11. 23. 민물 끊임없이 배운다면 끊임없이 변화하는 사회에서 배움을 멈춘다면 나이에 관계없이 이미 늙은 사람이지요. 변하는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끊임없이 배운다면 나이와 관계없이 항상 젊은 사람입니다. 끊임없는 배움과 삶의 현장에서의 체험은 무심한 세월을 멈춰놓고 삶의 활력을 증.. 댓글 너의 이야기 2012. 11. 23.
19 2012년 09월 19 오늘도 배워 간답니다 댓글 34 너의 이야기 너의 이야기 오늘도 배워 간답니다 오늘도 배워 간답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 삶의 의미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나를 미워하는 사람은 나에게 감사함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무관심한 사람은 나에게 열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삶의 과정 중에 하고 많은 사람들께 오늘도 배워 간답니다 너의 이야기 2012. 9. 19. 오늘도 배워 간답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 삶의 의미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나를 미워하는 사람은 나에게 감사함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무관심한 사람은 나에게 열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삶의 과정 중에 하고 많은 사람들께 오늘도 배워 간답니다 댓글 너의 이야기 2012. 9. 19.
18 2012년 09월 18 오늘을 보람되게 하는 말 댓글 20 너의 이야기 너의 이야기 오늘을 보람되게 하는 말 오늘을 보람되게 하는 말 우리의 삶 중에 오늘을 즐겁고 보람되게 하는 말들이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말 한마디에 즐거워하는 당신을 보며 오늘도 행복감에 젖어듭니다 너의 이야기 2012. 9. 18. 오늘을 보람되게 하는 말 우리의 삶 중에 오늘을 즐겁고 보람되게 하는 말들이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말 한마디에 즐거워하는 당신을 보며 오늘도 행복감에 젖어듭니다 댓글 너의 이야기 2012. 9. 18.
10 2012년 09월 10 세월과 하나되어 흘러 가렵니다 댓글 18 너의 이야기 너의 이야기 세월과 하나되어 흘러 가렵니다 민물 세월과 하나되어 흘러 가렵니다. 세월이 흘러간다고 호들갑을 떨고 나이를 먹는다고 아쉬워하지만 정작 세월은 흘러가는 것도 없이 변함없이 제자리입니다 작은 돛단배가 파도와 하나되어 흘러가는것처럼. 세월이 가고 옴에 집착한 바 없이 작은 돛단배처럼 세월과 하나되어 흘러 .. 너의 이야기 2012. 9. 10. 민물 세월과 하나되어 흘러 가렵니다. 세월이 흘러간다고 호들갑을 떨고 나이를 먹는다고 아쉬워하지만 정작 세월은 흘러가는 것도 없이 변함없이 제자리입니다 작은 돛단배가 파도와 하나되어 흘러가는것처럼. 세월이 가고 옴에 집착한 바 없이 작은 돛단배처럼 세월과 하나되어 흘러 .. 댓글 너의 이야기 2012. 9. 10.
08 2012년 09월 08 세상의 순리대로 풀어나간다면 댓글 14 너의 이야기 너의 이야기 세상의 순리대로 풀어나간다면 세상의 순리대로 풀어나간다면 다른 사람이 지금 나의 견해와 다르다고 탓하지 마세요 내 마음과 다르다고 맞추려고 애쓰거나 바꾸려고도 하지마세요 나 자신도 내 마음대로 바꾸고 실천하기 힘드니까요.. 세상의 순리대로 풀어나간다면 맞아질날 오겠죠.. 너의 이야기 2012. 9. 8. 세상의 순리대로 풀어나간다면 다른 사람이 지금 나의 견해와 다르다고 탓하지 마세요 내 마음과 다르다고 맞추려고 애쓰거나 바꾸려고도 하지마세요 나 자신도 내 마음대로 바꾸고 실천하기 힘드니까요.. 세상의 순리대로 풀어나간다면 맞아질날 오겠죠.. 댓글 너의 이야기 2012. 9.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