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 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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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15년 07월

05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댓글 46 너의 이야기
너의 이야기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민물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내 생활이 소중하듯이 남의 생활도 똑같이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남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 내가 실수했을 때를 떠 올리며 그 실수를 감싸주는 사람. 잘못을 저질렀을때 너 때문이다가 아니라 내 잘못이라며 미소를 지을 줄 아는 사람 내 생각과 달라..
너의 이야기 2015. 7. 5.

민물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내 생활이 소중하듯이 남의 생활도 똑같이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남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 내가 실수했을 때를 떠 올리며 그 실수를 감싸주는 사람. 잘못을 저질렀을때 너 때문이다가 아니라 내 잘못이라며 미소를 지을 줄 아는 사람 내 생각과 달라..
댓글 너의 이야기 2015. 7. 5.

10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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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 마음 댓글 83 카테고리 없음
카테고리 없음 넉넉한 마음

민물 넉넉한 마음 참 맑고 좋은 생각으로 나머지 날들을 수 놓으려 합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을 보면 코 끝이 찡해지는 그런 마음을 가지려 합니다.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남을 많이 칭찬할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가지려 합니다. 항상 좋은 말을 하고 그말에 진실만 담는 예쁜 마음 ..
카테고리 없음 2014. 12. 10.

민물 넉넉한 마음 참 맑고 좋은 생각으로 나머지 날들을 수 놓으려 합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을 보면 코 끝이 찡해지는 그런 마음을 가지려 합니다.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남을 많이 칭찬할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가지려 합니다. 항상 좋은 말을 하고 그말에 진실만 담는 예쁜 마음 ..
댓글 카테고리 없음 2014. 12. 10.

06 2014년 12월

06

사랑이란 댓글 59 너의 이야기
너의 이야기 사랑이란

민물 사랑이란 고요한 시간 문득 내가 그를 생각하고 있을때 그 또한 나를 생각하고 알지 못하는 세상에서 또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사람이 이렇게 서로를 닮아가고 있는 사랑이란 모나고 각진 그렇게 다른 사람들이 둥글고 부드럽게 닮아가는 과정인가 봅니다.

너의 이야기 2014. 12. 6.

민물 사랑이란 고요한 시간 문득 내가 그를 생각하고 있을때 그 또한 나를 생각하고 알지 못하는 세상에서 또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사람이 이렇게 서로를 닮아가고 있는 사랑이란 모나고 각진 그렇게 다른 사람들이 둥글고 부드럽게 닮아가는 과정인가 봅니다.

댓글 너의 이야기 2014.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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