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 물에서

22 2018년 07월

22

세월 댓글 34 너의 이야기

너의 이야기 세월

너의 이야기 2018. 7. 22.

댓글 너의 이야기 2018. 7. 22.

27 2015년 08월

27

또 다른 아름다움 댓글 50 너의 이야기

너의 이야기 또 다른 아름다움

너의 이야기 2015. 8. 27.

댓글 너의 이야기 2015. 8. 27.

23 2015년 08월

23

부부란 댓글 52 너의 이야기

너의 이야기 부부란

너의 이야기 2015. 8. 23.

댓글 너의 이야기 2015. 8. 23.

01 2015년 07월

01

누구나 부러워하는 인생 댓글 48 너의 이야기

너의 이야기 누구나 부러워하는 인생

너의 이야기 2015. 7. 1.

댓글 너의 이야기 2015. 7. 1.

27 2015년 06월

27

세월 댓글 42 나의 이야기

나의 이야기 세월

민물 세월 언제부터인가 동적인 것 보다는 정적인 것이 좋고 복잡함 보다는 단순함이 좋다. 청년기라기엔 너무 많이 지나왔고 노년기라기엔 자존심이 허락않는다. 그냥 중년이란 단어에 묻어가련다. 앞서 가버린 추억속에 있던 미련이 남은 파일을 찿아 아름답고 아쉬움을 하나씩 음..

나의 이야기 2015. 6. 27.

민물 세월 언제부터인가 동적인 것 보다는 정적인 것이 좋고 복잡함 보다는 단순함이 좋다. 청년기라기엔 너무 많이 지나왔고 노년기라기엔 자존심이 허락않는다. 그냥 중년이란 단어에 묻어가련다. 앞서 가버린 추억속에 있던 미련이 남은 파일을 찿아 아름답고 아쉬움을 하나씩 음..

댓글 나의 이야기 2015. 6. 27.

21 2015년 06월

21

또 다른 아름다움 댓글 64 너의 이야기

너의 이야기 또 다른 아름다움

너의 이야기 2015. 6. 21.

댓글 너의 이야기 2015. 6. 21.

25 2014년 07월

25

그리움 댓글 50 너의 이야기

너의 이야기 그리움

너의 이야기 2014. 7. 25.

댓글 너의 이야기 2014. 7. 25.

21 2014년 07월

21

누구나 부러워하는 인생 댓글 76 너의 이야기

너의 이야기 누구나 부러워하는 인생

너의 이야기 2014. 7. 21.

댓글 너의 이야기 2014. 7.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