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좋은감동

어울림 2020. 5. 7. 17:53

 

어버이 날에~~~

 

- 연 어 -

바다에서 살다 강으로 돌아와 알을 낳는

어미 연어는 알을 낳은 후 알을 지키며

자리를 뜨지 않는데 이는 갓 부화되어

나온 새끼들이 먹이를 찾을줄 모르기

때문에 어미는 극심한 고통을 참아

내면서 자신의 살을 새끼들이 쪼아

먹으며 성장 하도록 합니다.

새끼들이 그렇게 어미의 살을 먹으며

성장 하고 어미는 결국 뼈만 남은채 죽게

됨니다 이를 통해 우리에게 위대한

모성애의 교훈을 가르처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연어를

"모성애의 물고기"라 한다.

  

- 가물치 -

이 물고기는 알을 낳은 후 바로 실명을

하게되며 그후 먹이를 찾을수 없어

배고픔을 참아내야 하는데 이때 알에서

부화되어 나온 수천마리의 새끼들이

어미가 굶어 죽지 않도록 한 마리씩

자진하여 어미 입으로 들어가 어미의

굶주린 배를 채워 주며 어미의 생명을

연장시켜 준다고 합니다.

그렇게 새끼들의 희생에 의존하다

어미가 눈을 뜰때 쯤이면 남은 새끼의

수는 10%정도 생존하고그래서 가물치를

"효자 물고기"라 한다.

 

혹시 연어같은 모성애는 받고 살아 왔으면

서도 가물치 같은 효심은 갔지 못한 자식은

아닌가 누군가의 자식이고 누군가의 부모가

된 지금 뒤돌아 보며 생각이 깊습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