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소개한 일루미나티 음모론중에서도 지속적으로 언급이 회피되는 것들, 매우 센 주제들이 있다.
백워드 매스킹 1~3부등에서 방대하게 다루고, 지난 칼럼등에서 방대하게 다룬, 고대 역사문화속에 숨어들어 있는 두뿔 달린 존재들이나, 인간에게 깃들거나 빙의하는 악마적 존재들에 관한 내용들이 바로 그것이다.
이 영상은 칼럼 164번글과, 수많은 악마와 두뿔이 찬미되는 후속 칼럼들에 대해, 좀더 영상으로 보강을 하는 편이다.
데빌맨 크라이베이비 애니속 선정적 클럽음악과 마약파티, 난교속에 벌어지는 빙의적 의식과 악마화된 유명인사들!
이 스토리는 애니에 불과할 것 같지만, 근래 버닝썬 게이트로 비롯된 어두운 현실 일면과,
오컬트를 치닫고 점점 역오망성이나 두 뿔등을 찬미하고 있는 뮤비나 음악 산업들은? 과연 다르다고 할수 있을까??
애니가 곧 현실이 될수 있다는 것이 현실에서 일어날수 있는 가장 큰 반전일수도..!
우리 사는 세상이 바로 매트릭스 일수 있다.
그 매트릭스 속에서 여러분들은 과연, 역사적으로 수많은 이슈가 된 수많은 게이트라 칭해지는 사건들을 가뿐히 넘어설, "악마 게이트"를 열준비가 되어 있는가?
대중 문화는 점점 그들이 함께하는 세상을 반기는 듯하다. 대중은 그런 음악을 좋아하며, 10번이고 100번이고 듣는다.
세상의 의식이나 인식들은 조금씩 달라진다.
흑마술이나 사술로 과거 금기시됐던, 마녀와 마법등이 다시 수많은 영화나 드라마 애니들 속에서, 매우 아름다운 스토리속에 긍정적 느낌을 주는 소재처럼 다뤄지쳐, 그러한 콘텐츠들이 봇물처럼 넘쳐난다.
자신의 의식을 잘 지켜나가야 할 시대일 것이다.
평안이 함께하시길..! [2019.7m.2d, Charlie Conspiracy]</yt-formatted-st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