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I 파란 블로그 - 얄리 주식투자

Charlieman 2019. 9. 25. 20:38



하필이면 전시안 666 핸드싸인의 장면순간 백워드에 "마귀"가 나온다. 유심히 살펴보면 666의 상징들은 도처에 급증하고 있다.

둥지처럼 권세, 인기, 명예를 장악한 곳에서 참으로 순수한 경우를 발견하기가 힘들다. 

시대가 어둡구나! 때가 임박했는가!!
어쩌면 몇몇 인자들은 재미를 찾아 이 영상을 클릭했을지 모르지만, 
마귀가 지배하는 듯한 세상의 수많은 추종의 흔적들..
이것은 결코 장난이 아니라고 말한다! 
음모론 농도 200%에 육박하는 현실!!!
감당키 어려울지라도 현실 그 자체가 그렇다.

어떤 대중가요를 들으면서 점점 심성이 망가지는 것을 느끼는가?

백매스킹을 알아야 하는가?

원효대사의 스토리를 거꾸로 해도 거기 교훈은 존재한다.
원효대사는 간밤에 목이 말라 달콤한 물이라 생각하며 마셨다.
하지만 아침이 되고, 그것이 썪은 해골바가지에 담긴 물임을 알자, 마실 생각이 싹 가셨다. 
거기에 담긴 물은 더 이상 달콤하지 않고, 배탈이 날수도 있는 고인물이란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마찬가지이다. 어제까지 즐겨들으며 갈증을 푼다고 여긴 대중가요가, 백워드로 마치 썩은 해골바가지에 담긴 물임을 깨닫게 된다면, 멀리하게 될 것이다!

백워드로 들었을때도 유독 아름다운 메시지들이 넘쳐난다면 참 좋을 것이다.
유감스럽게도 어떤 노래가 백워드로 유의미한 가사가 발견될 때는 희구할 정도로, 좋은 메시지는 없고, 유독 나쁜 메시지만이 발견되는 것은, 그 희박한 확률적으로.. 과연 우연이라 볼수 있을까?

평안이 함께하시길 [2019.9m.25d,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