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 본 맛집/강원도 맛집

커피향 2016. 10. 5. 21:40





여자친구와 함께 강원도 강릉에 다녀왔어요

무작정 떠난 여행이기 때문에 아무런 계획도 없이 다녀왔답니다

여행이 이런재미 아니겠어요?ㅎ 무작정 떠나보는것

이런것도 다 추억이 아닐까 싶어요

저희는 숙소도 예약하지 않고 바로 서울에서 출발했답니다

가는데만 5시간은 걸린거 같네요^^


중간에 휴게소에 들러서 간단하게 군것질도 하고

오랜시간 운동하느라 지쳐서 잠이 올까봐

잠 깨는 껌도 한통사고 ㅎ 오징어도 씹고 

그렇게 아옹다옹 하면서 저녁이 다되서야 강릉에 도착했답니다


일단 저녁은 시내에 나가서 먹게 되었어요

시내에 나가보니까 번화가가 참 잘되있어서

여기가 강릉인지 서울인지 분간이 안가더라구요

왠만한 프렌차이즈는 다 있어서 고민고민하다가..

너무 몸이 지치고 피곤해서 그냥 제일 가까운곳에 가서 돈까스 먹고 바로 잠들었어요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서 바닷가를 둘이 걸었어요..

날씨도 선선하고 참 좋더라구요 


걷다보니 슬슬 배가 고파져서 둘이 인터넷으로 검색한끝에

강원도 맛집 엘바베큐라는곳에 가게 되었답니다

솔직히 기대는 하지 않았어요 저는 인터넷 정보는 믿지 않는편이라서

특히나 강원도 맛집, 어디 맛집 이런거는 잘 믿지 않거든요

그런곳 찾아 갔다가 실망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라서요

이번에도 여자친구가 엘바베큐라는곳이 마음에 든다고 해서

사실 군말없이 그냥 따라가준거였답니다


가격은 저렴한 편은 아니였어요 둘이 해서 5만원 넘게 나온거 같아요

기본메뉴 시키고 음료 두잔시켰구요 빵이 모잘라서 

돈 더내고 빵 더추가하고 소스도 돈을 내야한다그래서 돈내고 추가했네요




저기 보이는 식빵과 빨간색 콩이 든 소스는 

더 먹을려면 돈을 내고 추가하셔야 되요


일단 제가 돈을 내고라도 추가한 이유는

저 바베큐만 먹으면 정말 금방 질려요

먹어보시면 알겠지만 식빵에 소스를 얹혀서

여러가지 양파 피클과 곁들여 먹어야만

맛있다고 느낄 수 있답니다


그리도 저도 양이 조금은 적다고 느꼇는데

빵이랑 같이 먹으니까 전혀 그렇지 않아요

양 진짜 많아요 제가 빵에다가 피클넣고 

양파넣고 소스 넣고 야채 넣고 듬뿍듬뿍해서 먹어서 그런지 몰라도

진짜 배터져 죽을뻔 했네요..





그래도 다행이 피클은 돈 안받으시더라구요

더먹고 싶어서 말하면 무조건 추가로 돈내야 된다그래서

여자친구랑 사실 조금 망설였거든요..

피클도 돈내고 먹어야 되는거 아닌가 하고..


음료수는 솔직히 그냥 병에담아서 파는 음료수

잔에다가 얼음해가지고 부어서 나오더라구요

음료수에 메리트는 없어요~ 기대하지 마시구요





사진이 흔들렸는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강원도 맛집은 맞는거 같아요 그쪽이 워낙에 

먹을곳이 없고 대부분 관광객들 상대하는 곳이라서

바가지 쓰기 일수잔아요 근데 제가 엘바베큐를 먹어본결과 

가격은 조금 나가기는 하지만 한끼 정말 잘먹었다고 느꼇어요

마지막에 흰 와이셔츠에 빨간색 소스 묻힌건 짜증났지만 ...ㅎ


여러분들도 강원도 속초나 강릉쪽에 놀러가시면 분명히 인터넷으로 검색하실텐데

기껏 강원도 맛집이라고 나오는게 횟집이랑 순두부밖에 없어요


그래서 저희도 강원도 맛집 검색해서 엘바베큐 간것이랍니다

선택은 여러분들의 몫입니다. 이상으로 솔직한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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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와 진짜 너무 좋아보이네요!! 저도 완전 먹어보고 싶어요!!
완전 맛있었어요^^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화이팅 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