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 본 맛집/일산의 맛집

커피향 2016. 10. 16. 22:22



오늘은 아쉽지만 저녁을 먹고 헤어져야 할시간..ㅠㅠ 여자친구와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다가 고기가 먹고싶다는말에 일산 맛집을 찾아서 맛있는걸 먹여주고 싶은 마음에 대화동 근처를 긴급히 찾아 다녔답니다. 연탄불집도 유명하다는 소리를 들은적이 있어서 거기 한번 가보려고 연탄불집에 들어가기 직전! 여자친구가 정육식당이 맛의 편차도 없고 싱싱한 고기 먹을 수 있다고 방향을 바로 바꾸길래 오늘은 정육식당에서 저녁을 먹기로 결정했습니다! ㅋ



저는 상호명을 밝히지 않습니다 광고도 아닐뿐더러 제가 먹고 괜찮으면 올리는것이니 믿고 보셔도 됩니다, 일단 갈비살을 주문했구요, 미국산이였고,200g에 18000원이였습니다 물론 싼가격은 아니였어요 그래도 카운터 앞에서 남자 사장님이 직접 슥삭슥삭 두툼하게 썰어주셔서 뭔가 믿음은 가더군요, 일단 먹어보기 전까지 일산 맛집인지 아닌지 판단하기는 이릅니다..



저렇게 가운데 뚝배기로 차돌 된장찌개가 올려져 나와요 고기와 같이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는데 된장찌개 괜찮더라구요

일단 고기 익는 소리좀 들어보실래요? 동영상 첨부합니다!





침 고이시죠?ㅎㅎ 고기먹을때는 정말 저 굽는 소리도 한몫하는거 같아요!



차돌된장찌개 확대해서 찍어봤어요 아직 익기 전이라 별 감흥은 없네요 ㅋㅋ



자 이제 슬슬 익기 시작합니다..사진 보시면 알겠지만 갈비살이 두툼하고 길이도 길어서 같이 나오는 버섯이랑 사이즈가 둘이 비슷해요



고기도 클로즈업해서 찍어드립니다! 참고가 될런지는 모르겠지만..ㅋㅋ;; 그냥 제 취미입니다



왠만큼 다 익었길래 가위로 두덩이로 잘랐어요 한덩이를 그냥 먹기에는 너무 양이 많은 관계로, 큰거는 3덩이로도 충분히 가능하답니다, 이제 말은 그만하고 실제로 먹어본 맛을 표현해보겠습니다, 일단 부드러워요, 갈비살은 제가 다른곳에서 먹어보면 소갈비살이기 때문에 질겨지고 고무씹는 기분이 났었거든요, 저희가 고기를 잘 굽는 사람들이 아니라서 태우는 부분도 많았고, 일부러 바싹 익혀먹는 경우도 많았는데 전혀 질기지 않고 계속 부드러웠어요, 맛도 괜찮았어요 일산 맛집이라고 까지는 표현하지 그렇지만 여자친구는 완전 맛있다고 하니 우리 커플의 일산 맛집 리스트에 일단 올려놓겠습니다



저희는 2인분 시켜서 3번에 나눠서 갈비살을 구워먹었어요 한번에 다 굽기에는 양이 많은편이라서~ 고기 익어갈때 너무 이쁘지 않나요? 육즙 나오는거 보세요 ㅠ 이 맛에 소갈비 먹는거 아닌가요 ㅎㅎ



저희가 조금 양이 많아서 일단은 냉명도 시켜보았답니다 , 자 우리 커플의 일산 맛집! 냉면 맛은 어떨까?! 과연..두구두구두구.. 솔직히 별로였어요 ㅋㅋ역시 고기집은 고기가 맛있지 냉면까지 맛있는건 무리더라구요 저는 비빔냉면 시켰는데 그냥 육수 통채로 부어서 먹었어요 그러니까 좀 먹을만 하더라구요



슥삭슥삭 비빈다음에 !!


엇! 벌써 다 먹었네요?ㅋㅋ 그냥 먹을때는 별로였는데 육수 부어서 고기랑 같이 싸먹으니까 먹을만 했고, 제가 음식남기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ㅋㅋ; 오늘 이렇게 일산 맛집에서 갈비살 먹고 데이트가 마무리 되었네요 다음에 또 맛집찾아서 올려볼게요~ 전오늘 너무 피곤해서 이만 자야겠어요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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