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워

Keep smiling~ 2009. 1. 4. 21:23
  • 원룸, 투룸 계약할때 주의할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 여기서 특정 지역에 대한 전.월세 정보를 얻기는 힘듭니다. 직접 발품을 파는 수 밖에 없습니다. 대신 전.월세 구할 때의 확인해야 할 것들을 중심으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전.월세 구할 때 보통 교통이나 주거환경 등을 많이 고려하여 집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가장 중요한 요소를 간과하게 되어 나중에 보증금 반환 문제 때문에 분쟁이 자주 발생하게 되는 걸 종종 목격하게 됩니다. 전.월세 구할 때 가장 고려해야 할 점은, 깨끗하고 멋진 집이 아니라, 나중에 계약 끝나자마자 100% 내 보증금 받고 나올 수 있는 집이냐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 점에 중점을 두고 집을 구하셔야 합니다. 특히 집주인과의 트러블 등 생각지 못한 많은 변수가 도사리는게 전.월세입니다. 외관이 깨끗한 집보다는 서류상 깨끗한 집을 권해드립니다. 아래 방법대로 한 번 해서 본인 스스로 싸고 저렴한 집을 스스로 선택해 보시기 바랍니다. 부동산에 잘 모를수록 부동산 중개인의 말에 현혹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권리관계 분석 제대로 해 주지 않으며 그저 깨끗한 집만을 보여주면 시세 몇 억짜리 건물에 근저당(혹은 가압류) 몇 천있는데 그 정도면 괜찮다는 식으로 두리뭉실하게 넘어가는 부동산 중개인들 많습니다. 중개업자가 통상 하는 이야기들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실 거래가 몇 억짜리에 근저당 이 정도면 괜찮다. 문제 없는 집이다. 이미 세입자들 그렇게 살고 있다. 전에 살던 세입자도 아무 문제 없이 살다 나갔다. 바로 계약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이렇게 좋은 집 바로 나간다. 구하기 힘들다. 융자나 근저당 문제는 집주인이 다 알아서 해 주기로 했다. 믿어도 된다. 괜챃다. 믿어라..등등... 이런 말에 현혹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대개는 그 날 처음 본 중개인들입니다. 단 몇 십분 이야기 나눠보고 무조건 사람을 믿으라는 것은 좀.... 물론 사람을 믿어야 겠죠. 하지만 적게는 수 백에서 많게는 수 억이 오가는 거래입니다. 그런데 단 세 마디 믿.어.라. 그 말만 듣고 선뜻 돈을 건네기는..... 믿어라는 말 안해도 신뢰가 가는 사람은 믿게 되어 있습니다. 신뢰가 안 가니 믿으라고 하는 거죠.) 어찌되었든 부동산 업자가 맨 처음 소개시켜주는 집은 세입자 편에서 보여주는 집이 아닙니다. 매물로 나와 있는 집을 우선적으로 소개...더보기
출처 : Daum 신지식
글쓴이 : 창공에 서서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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