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향진의 산행과 걷는 이야기

자연풍광과 , 여행을 좋아하며 사진 촬영을 취미로 즐기는 블로그 입니다 . 지리산 운해

경남 산청의 유명한 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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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풍경

2020. 3. 6.



2020년 2월 23일

산청 청취암 - 산청군 신등면 둔철산로 675-97



정취암에서 내려다 보는 경치

가을에 단풍이 들면 그렇게 경치가 아름답다는 암자다

바위 끝에 서서 올라온 길을 되돌아보면 천장 만장 높은 곳에서 하계를 내려다보는 시원함과 함께

적막과 고요속에 속세를 벗어난 느낌이 든다.




 

대성산정의 절벽에 자리한 정취암은

의상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지며, 정취암 탱화가 유명한 절이다.

기암절벽에 매달린 정취암은 옛 단성현(丹城縣) 북방40리에 위치한 대성산(大聖山)의 기암절벽 사이에 자리한 절로

그 상서로운 기운이 가히 금강에 버금간다하여 옛부터 소금강(小金剛)이라 일컬었다.





원통보전

 




산신각

1996년 산신각을 중수하여 산신탱화를 봉안하였다.

이 탱화는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243호로 지정되어 있다.





정취암 위 전망바위에서 보는 겅치




정취암 뒷쪽 봉우리에서 조망한 합천 황매산이 아름답다

정취암 관람과  조망을 즐기고 웅석봉 아래에 자리한  아름답고 깔끔하기로 수문난 수선사를 찿아 본다 .




산청 수선사  - 경남 산청군 산청읍 웅석봉로 - 154 번길



아름답고 잘 가꾸어진 아름다운 절로 소문난 수선사

수선사는 고려시대 보조국사 지눌(知訥)에 의해 이루어진 혁신불교적인 신앙결사(信仰結社)의 단체명인 동시에 사찰의 명칭

수선사는 지눌이 1182년(명종 12) 개경의 보제사에서 승과에 합격한 것을 계기로 출발했다.

그 뒤 지눌은 거조사에서 정혜결사문을 반포하면서 정혜결사를 결성했으며 1200년 송광산 길상사로 근거지를 옮겼다.

1204년 최충헌 정권의 불교계에 대한 시책의 일환으로 왕실의 사액을 받으면서 그 명칭을 수선사로 바꾸었다.




크다란 연못에는 연꽃이 가득하고

나무다리가 연못 가운데로 설치가 되어있다




큰 연못 위에는 작은 연못이 있고 잔디밭이 잘 조성되어 있으며

잡초 한포기 찿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깔끔하게 가꾸어진 절  정원이다




작은 연못 주변에는 분재같이 잘 가꾸어진 나무들도 볼 수가 있다




수선사는 개인이 운영하는 사찰이며

연 못 좌측에 있는 건물은 찻집인 동시에 휴식공간이다



수선사 큰 연못에 연꽃이 필때면 풍경이 아름답다고 합니다  


 

                                                       코로나19가  지역감염으로 확산 되어  갈곳이 별로 없는 휴일날  집에있기 답답하여

                                                 공기 맑고 사람이 아무도 없는  겨울산사 여행을 다녀 온 풍경 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