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향진의 산행과 걷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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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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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사진

2020. 9. 1.

2020년 8월 30일

월연대 - 경남 밀양시 용평동 2-1

 

월연대 언덕 위에서 내려다본 제헌과 쌍경당 전경

 

월연정(月淵亭)은 밀양시 용평동에 있는, 밀양 10경중 한곳으로

전남 담양 소쇄원과 더불어 우리나라 전통 정원의 하나이다

조선 중종 15년(1520) 월연 이태 선생이 지은 건축물이다.

1985년 1월 14일 경남유형문화제 제243호 월연정으로 지정되었다가,

2018년 12월 20일 현재의 명칭 월연대로 변경되었다

 

 

 

 

관리인이 거주하는 공간

 

쌍경당

雙鏡堂(쌍경당)'이란 "강물과 달이 함께 맑은 것이 마치 거울과 같다 " 라는 말에서 따 왔다 합니다.

월연정의 대청인 쌍경당은 임진왜란으로 불탔으나 영조 33년(1757)에 월암 이지복이 다시 지었다. 

그리고 고종 3년(1866)에 이종상과 이종증이 정자 근처에 있는 월연대를 보수하고 제헌을 지었다. 

 

 

 

협문과 齊軒(제헌) 전경

 

쌍경당 전경

 

 

제헌 전경

 

제헌 현판

 

제헌 전경

 

제현 전경과 흙담

 

언덕 위에 자리한 월연대

 

월연대 현판

 

月淵臺(월연대) 전경

 

주변에서 제일 높은 언덕에 자리하고 있다.
월연대는 남동향으로 정면 3칸, 측면 3칸으로 정사각형에 가까운 평면으로 사방을 돌아가며 대청으로 구성하고

중앙 1칸은 4면에 2짝 여닫이문을 둔 방으로 구획하여 정자의 기능을 살렸다.

공간이 협소하여 사진에 다 들어오지 않는다

 

월연대에서 건너다본 밀양강과  강 건너 풍경

 

월연대 좌측 언덕에서 본 풍경

 

월연대 입구와 일각문

 

제현 높은 담벼락 아래 월연대로 가는 길에 붉은 배롱나무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다

 

齊軒(제현) 출입문과 안내판 전경

 

월연정은 자연지형을 최대한 이용하여 건축물을 축조하여 그 자체가 자연의 일부가 되었으며,

조선시대 사대부의 이상향과 도가적인 무위자연의 삶을 자연 속 정원으로 구현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자연바위 위에 조성된 누각인 월연대와 백송 등 희귀한 나무들이 수석과 함께 조화를 이루는 곳으로

2012년 2월 월연대 일원이 명승제 87호로 지정되었다

 

월연대를 한 바퀴 돌아 나오는데 날씨가 무더워서 땀으로 목욕을 한다

월연대 관람을 마치고 무더위를 식히기 위하여 시원한 폭포 아래를 찾아가 본다

 

석골 폭포

더위를 식히기 위하여 폭포 아래로 찾아왔는데

이곳은 지난 제8호 태풍 바비 때 비가 적게 내렸는지 계곡에 물이 적어 폭포는 가는 물줄기로 겨우 연명만 하고 있다

 

경남 밀양 월연대와 석골 폭포 여행지였습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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