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향진의 산행과 걷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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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상족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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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여행및 산행

2020. 9. 12.

2020년 9월 11일

상족암 - 경남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 50-1

 

일명 '쌍발이'라고도 불리는데,

수만 권의 책을 켜켜이 쌓은 듯한 수성암 절벽이 우뚝 솟아 있어 마치 변산반도의 채석강을 옮겨 놓은 것처럼

기묘하고 웅장한 느낌을 준다.

이 부근의 6km쯤에 이르는 바닷가에는 중생대 백악기(1억 4,000만∼6,500만 년 전) 무렵 한반도에 살았던

공룡과 새의 발자국이 3,000여 개나 남아 있다.

또한 상족암 부근의 동굴 바닥에도 공룡 발자국 화석이 남아 있는데, 마치 공룡이 동굴 속으로 걸어 들어간

듯한 형태를 보여 준다.

이 발자국 화석은 지난 1982년 경북 대학교 양승영 교수 팀에 의해 처음 발견됐고,

그 뒤로 학계의 집중적인 연구에 힘입어 세계 3대 공룡 발자국 화석의 산지로 공인받았다

 

     상족암(床足岩)은 바위가 마치 밥상다리 모양을 하고 있어 붙여진 이름 이라고 하며

     또한 코끼리 다리를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도 합니다

 

      상족암 동굴 안에서 본 실루엣

 

 

 

 

상족암 동굴안에서 본 바깥 풍경

 

상족암 가는길

나무데크길 아래 바다 바위 바닥에 찍힌 공룡발자국도 보인다

 

건너편의 병풍바위

 

퇴적층이 쌓여 만들어진 기묘한 바위들

 

 

공룡 발자국

고성 덕명리 화석단지

백악기 공룡 발자국 화석 단지로 화석의 양과 다양성에서도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곳이며, 제전마을에서 실바위 까지

해안선을 따라 나타난다고 합니다,

목 긴 초식공룡 용각류, 두발이나 네발로 걷는 초식공룡 조각류, 육식공룡 수각류의 발자국 및 두 종류의 새 발자국이

있으며, 150m 지층에 200 퇴적층에서 약 2,000여 개의 발자국이 발견된다고 합니다.

 

 

상족암 다녀오다 인근 사천시 남일대해수욕장 앞에 있는 " 코끼리 바위 " 를 망원으로 촬영해 보았습니다

 

경남 고성 상족암 군립공원 여행지 였습니다 .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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