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향진의 산행과 걷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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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릉과 쪽빛 다도해의 아름다운 풍광 - - - 팔영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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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산행기

2018. 2. 19.



산행일시 : 2018년  2월 18일(일), 날씨 : 맑음  

산  행 지 : 팔영산(八影山) 609m  - 전남 고흥군 점암면

산  행 자 : 지인 2명과 함께



사자봉 올라가면서 보는 아름다운 다도해 풍경



                        

                        쪽빛 바다 물빛이 벌써 봄을 알리는듯 . . . 

 





                              산행코스 : 야영장 앞 주차장⇒기와가마터⇒흔들바위⇒제1봉(유영봉 ) ~ 제8봉(적취봉)

                                      ⇒깃대봉⇒탑재⇒야영장 앞 주차장 (원점회귀)

                        산행거리 : 약 8.0km ,  산행시간 : 약  4시간 


                          ○  오늘은 남녁에 봄이 올라오고 있는 길목 24절기 중 우수를 하루 앞둔 날

                               민족의 고유명절을 가족과 함께 보낼려고 고향에 왔던 자식들도 다 제자리 찿아 떠나고

                               오랜만에 날씨가 맑고하여 암릉과 다도해의 조망이 압권인 전남 고흥군에 소재한 팔영산으로 가 본다 .

                       

                               팔영산은 소백산맥이 서쪽으로 힘에 지친 듯 기울이다

                               동남으로 고흥반도를 바라보며 점암면 성기리, 강산리 영남면 양사리 등에 걸쳐 우뚝 솟아있는 산이다

                               고흥군에서 제일 높은 산으로 군의 진산이라 하여 옛 문헌에 보면 이산의 이름을 팔영산  이외에

                               팔전산(八田山), 팔영산(八靈山), 팔점산(八点山)등으로  불리웠으며 산의 정상에 팔봉(八峰)이 있는데

                               첫째 유영(儒影),둘째 성주(聖主),셋째 생황(笙簧), 넷째 사자(獅子),

                               다섯째 오로(五老) 여섯째 두류(頭流), 일곱째칠성(七星), 여덟째 적취(積翠)라 하였다.

 



제1봉 유영봉 아래에 위치한 흔들바위




팔영산 제 1봉 유영봉 - 491m

선비의 그림자를  닮았다고 하여 유영봉이라고 한다

건너편에 부처를 닮았다는 성주봉(제2봉)이 보인다. 이제부터 암봉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제1봉  유영봉에서 바라다본  제2봉 성주봉 으로 이어지는 암릉




유영봉에서 보는 아래 선녀봉

이 선녀봉은 오늘 산행내 좌측으로 눈을 따라 온다




성주봉 올라가면서 내려다본 제 1봉 유영봉






제2봉 성주봉 (538m)




생황봉(笙簧峰) 올라가면서  뒤돌아 본 제2봉과  선녀봉 아름다운 능선




제3봉 생황봉(笙簧峰)(564m)

 





사자봉 오름길




사자봉 올라가면서 본 다도해의 아름다운 섬풍경







제4봉 사자봉 (578m)






제5봉 오로봉 (579m)




제5봉에서 본 가야할 제 6봉이  앞을 가로막는다

암봉 허리중간 으로 외돌아 나가는 철재난간을 잡고 나가서  직각으로 올라간다






제6봉 오름길

암릉길 구간중 제 6봉 오름이 제일 힘들다




뒤 돌아본 올라온 암릉길




제6봉 두류봉(596m)

오늘 날씨가  맑아 사방으로  시야가 트여 두류봉에서 보는 시원한 조망이 압권이다

 



뒤돌아본 제 6봉




이 문을 통과하여 제 7봉으로 간다






제7봉  칠성봉( 598m)












칠성봉 내려 서면서 보는 앞 제8봉 적취봉과 뒤로 퍌영산 정상 깃대봉






제8봉 적취봉(591m)

적취봉을 내려서면 암릉길은 끝이나고 깃대봉 까지 부드러운 흙길이 이어진다

하산길은 깃대봉 갔다가 되돌아 나와서  탑재로 내려간다

 





제 9봉  깃대봉( 609m.)팔영산의 정상이다

깃대봉에는  통신시설이 자리잡고있다

 



깃대봉에서 조망한 다도해의 아름다운 풍광






시원한 조망과  암릉길,

아름다운 다도해의 올망졸망한 섬들의 풍광을 실컷 즐기고 하산한다




깃대봉에서 조망한 오늘 걸었던 1봉 ~ 8봉 암릉능선




하산길 편백나무 숲길에는 피톤치드향이 코끝을 스치고 봄은 멀지 않은듯



                                                                     2018년 2월 18일

                                                          고흥 팔영산 산행을 마치고 - - - 이 향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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