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향진의 산행과 걷는 이야기

아름다운 자연풍광과 여행을 좋아하며 , 사진촬영을 취미로 즐기는 블로그 입니다 . 옥정호 여명과 운해풍경 입니다

30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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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사진 국사봉 일출과 운해

2020년 9월 27일 국사봉 일출과 옥정호 - 전북 임실군 운암면,강진면 , 정읍시 산내면 국사봉에서 맞이하는 새벽여명과 옥정호 운해풍경 전국의 사진 애호가들이 빠짐없이 가 본다는 옥정호 전라북도 임실군 강진면과 정읍시 산내면에 걸쳐있는 호수다. 본래는 1925년 섬진강의 물을 호남평야의 농사를 위해 끌어다 쓰기 위해 만든 저수지 였는데 1965년 이곳에 농업용수 공급과 전력생산을 위한 섬진강 다목적댐이 건설되면서 수위를 높였고 운암면의 가옥 300여 호와 경지면적 70%가 수몰돼 지금의 모습으로 자리 잡았다. 국사봉에서 보는 운해풍경 옥정호를 둘러싼 11km 길(749호 지방도)은 국토건설교통부가 뽑은 ‘ 한국의 아름다운길" 100선’에 들어 있다. 이곳은 호수의 물안개와 일출을 볼 수 있는 명소라 ..

27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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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사진 금오산의 아침

2020년 9월 25일 금오산 - 경남 하동군 진교면 금남면 금오산 정상에서 본 사천시 와룡산 위로 쏱아저 내리는 빛내림 금오산 정상에서 보는 사천만과 창선 삼천포대교 여명 산 정상에서 보는 야경 맨앞 하동화력발전소와, 중간 포스코광양제철소, 맨뒤 여수산업공단,이 불야성을 이룬다 포스코 광양제철 뒤로 이순신 대교를 줌으로 당겨 보았습니다 금오산 정상에서 맞는 아침 경남 하동군 진교면과 ,금남면의 경계에 위치한 해발 849 m 둘레 80리의 우뚝솟은 웅장한 산으로 한려수도의 조망이 압권이며 일출명소로 이름이 나있는 산 이기도하다 우리나라에는 동명이산(同名異山)의 금오산이 다섯 군데나 있다. 구미의 금오산과 밀양 삼랑진의 금오산(730m),하동 진교의 금오산 (849m),전남 여수의 금오산(323m) 그리고..

23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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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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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여행및 산행 불갑사 꽃무릇

2020년 9월 18일 불갑사 꽃무릇 - 전남 영광 불갑면 꽃무릇 , 일명 "석산 (石蒜)"이라 불리고 고창 선운사, 영광 불갑사, 정읍 내장사, 에 이 가을 꽃무릇 꽃의 화려한 연출로 명성이 높은 곳이다. 매년 추석 무렵 9월 20일 전 후 면 만개하는데 계곡 전체 심어놓은 정원이나 공원 모두 바닥에 불난 것처럼 빨갛게 피어 장식된다 주로 사찰 근처에 많이 심은 이유는 이 식물에서 추출한 녹말로 불경을 제본하고, 탱화를 만들 때도 사용하며, 고승들의 진영을 붙일 때도 썼기 때문이라고 한다 꽃무릇의 꽃말은 " 참사랑 "이라고 합니다 고창 선운사는 꽃무릇이 아직 덜 피었고 , 영광 불갑사에는 만개하였다는 소식에 발걸음 하여 본다 코로나 때문에 축제는 취소되었고 입장객에 한하여 발열체크를 하고 입장시킨다 단..

15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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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산행기 노고단의 아침

2020년 9월 14일 지리산 노고단의 아침 - 전남 구례군 산동면 지리산 10경중 제3경인 노고운해(老姑雲海)를 보기 위하여 새벽에 노고단을 찿는다 새벽 3시40분 성삼재 주차장에는 지리종주 새벽산행을 가는 분들과, 조금전 서울에서 성삼재 까지 직행 운행하는 우등뻐스에서 내려 무박으로 지리산에 오신분들. 나 처럼 가볍게 노고단 까지 산행과 출사를 겸한 사람들로 잠간동안 제법 분주한 분위기 . . . 날씨는 기온이 13도 아래로 내려가고 북서풍이 불어 추위를 느낀다 노고단 정상에서 맞은 여명 저 멀리 지리주능 끝 천왕봉과 중봉이 나란히 마중나왔네요 반야봉 아래를 가득채운 운해구름이 돼지평전과 노루목 삼도봉 고개를 넘어가고 우측 남부능선 아래 하동방향으로 운해가 많아 바다를 형성한다 이렇게 해뜨기 전까지는..

12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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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여행및 산행 고성 상족암

2020년 9월 11일 상족암 - 경남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 50-1 일명 '쌍발이'라고도 불리는데, 수만 권의 책을 켜켜이 쌓은 듯한 수성암 절벽이 우뚝 솟아 있어 마치 변산반도의 채석강을 옮겨 놓은 것처럼 기묘하고 웅장한 느낌을 준다. 이 부근의 6km쯤에 이르는 바닷가에는 중생대 백악기(1억 4,000만∼6,500만 년 전) 무렵 한반도에 살았던 공룡과 새의 발자국이 3,000여 개나 남아 있다. 또한 상족암 부근의 동굴 바닥에도 공룡 발자국 화석이 남아 있는데, 마치 공룡이 동굴 속으로 걸어 들어간 듯한 형태를 보여 준다. 이 발자국 화석은 지난 1982년 경북 대학교 양승영 교수 팀에 의해 처음 발견됐고, 그 뒤로 학계의 집중적인 연구에 힘입어 세계 3대 공룡 발자국 화석의 산지로 공인받았다 상..

09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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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풍경 오산 운해와 사성암

2020년 9월 4일 오산 운해와 사성암 - 전남 구례군 문척면 사성암길 303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내려가고 한낮의 더운 복사열이 냉각되어 새벽시간에 운해가 많이 생겨나는 운해의 계절이 왔다 오늘 아침도 전남 내륙 안개소식에 일찍 새벽 산행을 감행한다 당초에는 지리산 노고단을 갈려 하였으니 코로나로 국립공원 성삼재 - 노고단 등산로 구간이 통제되었다 코로나로 이제는 산에도 마음대로 갈 수 없으니 뭐 이런 세상이 올 줄을 감히 누가 예견했으리오 참 답답할 뿐이다. 오산 정상 정자 전망대에서 본 여명과 운해 풍경 여명과 솜털처럼 부 더러워 보이는 운해의 바다다 운해 위의 일출 과유불급 이라더니 운해가 너무 많이 깔렸다 섬진강 따라 멀리 경남 하동까지 생겨난 운해 바다 운해와 일출 풍경을 즐기고 하산하면서 사..

05 2020년 09월

05

지리산 지리산 운해 쓰나미

2020년 9월 1일 지리산 고리봉 운해와 일출 - 전북 남원시 산내면 오늘은 가을이 오는 지리산 고리봉 일출맞이 새벽 산행을 가 본다 고리봉은 지리산 서북능선 중간지점 백두대간이 서북능선 세걸산 바래봉으로 가는 길과 나눠지는 삼거리 지점에 위치한 해발 1,304m 전망좋은 봉우리 나에게는 자주 찾는 곳이라 너무 익숙한 조망처다. 날씨가 궂어 헛탕 치고 오는 경우가 너무 잦아서 몇 번을 벼르고 골라서 선택한 날 새벽 정령치에 도착하니 짙은 안개로 한 치 앞도 구별키 어렵다 오늘도 깜감이 산행만 하고 돌아 가는 것은 아닌지 ? 정령치 고개에 올라 서 보니 저 아래 남원 방향에 불빛이 보이고 , 동편 남원 산내면과 달궁계곡을 운해가 가득 메워 운해가 넘처서 정령치 고개를 넘는다 그러니 정령치 주차장은 깜깜 ..

댓글 지리산 2020. 9. 5.

01 2020년 09월

01

국내여행 사진 월연대

2020년 8월 30일 월연대 - 경남 밀양시 용평동 2-1 월연대 언덕 위에서 내려다본 제헌과 쌍경당 전경 월연정(月淵亭)은 밀양시 용평동에 있는, 밀양 10경중 한곳으로 전남 담양 소쇄원과 더불어 우리나라 전통 정원의 하나이다 조선 중종 15년(1520) 월연 이태 선생이 지은 건축물이다. 1985년 1월 14일 경남유형문화제 제243호 월연정으로 지정되었다가, 2018년 12월 20일 현재의 명칭 월연대로 변경되었다 관리인이 거주하는 공간 쌍경당 雙鏡堂(쌍경당)'이란 "강물과 달이 함께 맑은 것이 마치 거울과 같다 " 라는 말에서 따 왔다 합니다. 월연정의 대청인 쌍경당은 임진왜란으로 불탔으나 영조 33년(1757)에 월암 이지복이 다시 지었다. 그리고 고종 3년(1866)에 이종상과 이종증이 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