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합니다.

성사재인 2015. 11. 3. 11:31

[사진] 불타 없어지기 전 금산사 미륵전 삼존불의 모습은 어떠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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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n Buddism> (1918)에 수록된 금산사 미륵전 삼존불의 모습이다. 이 가운데 본존불은 1935년에 발생한 화재로 인하여 전소되어 몇 해 뒤 조각가 김복진에 의해 복구된다.

 

[참고자료]


▲ <매일신보> 1936년 7월 5일자

 

금산사(金山寺) 미륵상(彌勒像) 재건(再建)

조각가(彫刻家) 김복진(金復鎭)씨의 역작품(力作品)

<매일신보> 1936년 7월 5일자

조선에서 제일 큰 은진미륵 다음 가는 전북 김제 금산사(金山寺) 미륵상이 작년 여름 동사 화재(火災)로 인하여 없어진 후 관계자들은 크게 유감으로 있던 중 금산사 주지 황성렬(黃成烈)씨의 주선으로 동미륵 개건시주(施主)를 구하던 중 김수곤(金水坤)씨외 일반의 기부(寄附)가 많이 모이었으므로 작년 11월부터 비용 1만 4천 원으로 조선에서 권위 조각가(彫刻家) 김복진(金復鎭)씨에 부탁하여 제작중이었는데 불상의 높이가 33척에, 연대고(蓮台高)가 5척, 두부(頭部) 7척, 코(鼻) 4척, 입(口) 1척 5촌이 되는 거대한 불상이 오는 8월말 경에는 완성될 것이라는데 이 불상에 사용한 순금금박(純金金箔) 가격만 하여도 6천여 원에 달한다고 한다. (사진은 제작중의 미륵불상).

 

김제금산사의 미륵존불 낙성

<동아일보> 1938년 8월 26일자

[김제] 김제군 금산사는 소화 10년(즉 1935년) 3월 5일 미륵전 내에서 출화되어 방화에 노력하였으나 조선에서도 유명한 미륵존불(彌勒尊佛)은 마침내 전소되고 법륜보살(法輪菩薩)은 반소된 다음에야 간신히 진화되었섰던 바 그동안 총공비 2만여 원을 들이어 그 복구공사에 분망중이던 바 미륵존불의 높이는 38척에 달하여 금색이 찬란하며 그밖에 보살이며 건축물 등도 모두 다 완전히 복구공사가 준공되었으므로 오는 9월 3일에 당사에서 관민유지 천여 명을 초대항 점안법식(點眼法式=落成式)을 성대히 거행하리라는데 방금 그 준비에 분망중이라 한다.

  

(정리 : 2007.7.19, 이순우,  http://cafe.daum.net/distorted)

출처 : ♣ 대순진리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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