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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두 2016. 2. 25. 16:46

















대한민국 | MBC | 드라마, 로맨스 | TV미니시리즈 | 65분 총 20부작 | ,2155| 2002-07-03 ~ 2002-09-05

연출 : 박성수 Park Sung-soo

극본 : 인정옥

출연 : 양동근 (고복수 역), 이나영 (전경 역), 이동건 (한동진 역), 공효진 (송미래 역), 신구 (고중섭 역)

고복수는 26, 말수는 적지만 몸으로 모든 걸 표현한다. 소매치기 전과 2범이며 경력은 15년이다. 3년 전 송미래 탓에 현장 체포되어 전과 1범을 달았었다. 1차 출감 후 다시 수감된 이번 건은 누명이다. 그에게 원한을 가진 형사 박정달이 무슨 수를 썼다고 생각한다. 그가 초등학교 3학년 때 부모는 이혼을 했다. 부모의 이혼 전, 아버진 극장 간판 그림을 그렸다. 집은 가난했고 아버지의 심한 방락벽과 주벽 때문에 어머니는 아버지에 지쳐 떠났다. 가난한 아버지는 그를 잠시 보육원에 맡겼다. 중학교 입학 때까진 만날 수 있을 거라고 했다. 그는 보육원 형을 따라 앵벌이가 됐고 그 형보다 더 나이가 많고 키가 큰 형에게서 소매치기를 배웠다. 박 형사와의 인연은 그 때부터다. 그가 중학교를 입학 할 나이가 되자 조그만 전셋집 한 칸을 마련한 아버지가 나타났다 지금 아버진 버스 운전사이고, 묵묵히 그를 바라본다. 그는 말없는 아버지가 참 좋다. 그는 아버지 몰래 어머니를 만난다. 그의 어머니는 항상 칭얼대며 어디서든 소란을 떨지만 그는 어머니의 외로움과 가난을 연민한다. 그래서 소매치기 수입의 3분의 2는 어머니 몫이 된다. 그에겐 엄마 같은 송미래가 있다. 과격한 그녀지만 그는 그녀의 품에 안겨 잠을 자곤 했다. 하지만 어느 날 소매치기 현장에서 경을 만나게 되고 운명의 여인임을 자기 맘대로 확신해 버린다. 이제 그는 미래를 배신하고 경에게 끈질긴 구애를 시작한다.

인생을 낭비하며 제멋대로 살던 나쁜 남자가 계층, 학력, 환경이 전혀 다른 여자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그리고 그 여자의 사랑을 얻기 위해 목숨을 걸겠다고 결심한 순간 시한부 선고를 받는다. 잃을 게 하나도 없으니 내일 죽어도 좋다는 각오로 하루하루를 맞이하는 그에게 세상과 이웃, 가족의 의미가 점점 다르게 인식된다. 그는 변한다. 그때부터 그의 진정한 삶은 시작된다. 죽음은 그에게 모든 기회를 빼앗아 가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출발점이 된다. 그에게 남은 삶은 어떤 모습으로 펼쳐질 것인가. 드라마 네 멋대로 해라는 한 시한부 20대 청년을 둘러싼 불멸의 사랑을 통해 요즘 젊은이들의 진솔한 사랑법을 보여줌으로써 건강한 젊은이의 표상을 제시 하고자 한다.

네 멋대로 해라는 200273일부터 200295일까지 MBC에서 수 · 목요일 밤 955분에 방영된 드라마이다. 여느 드라마에서 그려지는 남녀 간의 사랑에 관한 틀을 깨고 차별화된 시각을 제시한 것으로 주목을 받았다. 방영 당시 좋은 시청률을 기록하지 못하였지만, 종영 후에도 시청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드라마 속의 배경이 된 장소는 드라마를 잊지 못하는 팬들이 방문하는 명소가 되기도 했다.

드라마가 시작되기 전에는 '소매치기의 시한부 인생'이란 소재가 지나치게 어둡고 우울했다는 평이었다. 하지만 그런 평을 모두 불식시키며 신데렐라식 스토리나 얽히고설킨 원한 관계도 없이, 전혀 시도되지 않은 소재나 드라마에 어울리지 않을 듯한 주인공으로 새로운 드라마 장르를 개척해내면서 시청자의 호응을 얻었다.

출연진

주인공

양동근 : 고복수(26) . 소매치기 전과 2. 스턴트맨

이나영 : 전경(25) . 인디 락 키보디스트

공효진 : 송미래(27) . 프로야구 치어걸 5년차. 간호사 공부중

이동건 : 한동진(30) . 문화부 기사

복수의 주변 인물

신구 : 고중섭(60) . 복수의 아버지. 마을버스 운전 기사

윤여정 : 정유순(50) . 복수의 어머니. 치킨집 운영

김명국 : 박정달(43) . 복수를 쫓아다니는 장갑 낀 형사

정두홍 : 양찬석 역. 스턴트맨, 액션스쿨 무술감독

권형준 : 우찬석 역. 전직 의사이며 스턴트맨

허인범 : 꼬붕이(20) . 복수의 꼬붕

박훈정 : 성호 역. 복수의 동생

전경의 주변 인물

조경환 : 전낙관(61) . 전경의 아버지. 호텔 경영

이혜숙 : 강인옥(55) . 전경의 어머니. 전업주부

이세창 : 전강(35) . 전경의 오빠

김혜선 : 미선[2] . 전강의 아내

전혜진 : 별리 역. 연정이 후임으로 온 밴드 보컬

김재만 : 정국 역. 밴드 드러머

김재욱 : 기홍 역. 밴드 베이시스트

한보람 : 연정 역. 밴드 기타리스트, 보컬

미래의 주변 인물

전혜진 : 송현지(15) . 미래의 동생

그밖의 인물들

김혜옥 : 연정의 어머니 역

임채무 : 김무영 역. 인옥의 옛 연인

손민경 : 서영은 역. 치어리더

권병길 : 복수엄마가 만나는 남자

주용만 : 레코드점 주인. 개를 무서워하는 사람

신신애 : 별리의 어머니이자 새 밴드연습실 건물주

허기호 : 연정의 수술 빨리 시키라고 말하는 의사

최용민 : 악기점 주인. 경이 악기를 팔려간 가게

한태일 : 밴드연습실 건물주

이원배 : 복수네 동네 수퍼주인

전해룡 : 염기사 역. 전강의 회사에서 중고차 고치는 직원

이성호 : 음반회사 대표

신신범 : 영화감독 역

양형욱 : 음반회사 사장 아들

송기설

허성수

이경원

김철수

박상대

오협

이성용

김호영

차윤희

한근욱

최범호 : 경찰

이영미

박상대

김진서

송승용

조태봉

최재형

박정규

특별 출연

이지희 : 영화배우 역

이모저모

당초 고복수 역에 차태현이 캐스팅되었으나 영화 연애소설의 일정이 늦져지면서 출연이 무산되었다. 또한 전경 역은 송혜교가 낙점되었지만 시기가 맞지 않아 고사했다.

수상 내역

2002MBC 연기대상 미니시리즈부문 남자 우수상, 네티즌이 선정하는 올해의 탤런트상, 기자들이 뽑은 올해의 탤런트상 - 양동근

2002MBC 연기대상 미니시리즈부문 여자 우수상 - 이나영

2002MBC 연기대상 인기상 - 공효진

2003년 제39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드라마작품상

2003년 제39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신인 연기상 - 양동근

2003년 제39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극본상 - 인정옥

 

Go Bok-su (Yang Dong-geun) has had a difficult childhood and served time in prison. He has a longtime girlfriend, Song Mi-rae (Gong Hyo-jin) who is a cheerleader of the LG Twins. Jeon Kyung (Lee Na-young), a moody tomboy and a daughter of a rich family, is the keyboardist of an unknown indie rock band.

The lead female vocalist of Kyung's band is diagnosed with a brain injury due to an accident, and her fellow band members try to earn money for the surgical procedure that might save her life. Kyung begs her father, an authoritative hotel owner, but is unable to get the funds. one day Bok-su steals Kyung's wallet which contains the money for the operation.


한지붕세가족 오미연
탤런트오미연
태조왕건 은부
박상조 은부
김정일 아나운서
아빠곰탕
아빠회사에 가요?
정일이형회사에 가요?
배우 김정화
배우 김영효
최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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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멋대로해라(MBC드라마)의
여(자)주인공 전경에게는 원래부터
가진게많은갑부(?)이지만 실물자체만
봐도 말보단행동이먼저앞서는폭력적인
깡패아빠(전낙관)가 있지요!
전경아빠 전낙관은 이양반은 평소
자식들대하는태도가 깡패보다더심한
전형적인개차반같은인간이더라!
솔직히 본인이 (시내)버스회사 운영하는
대표이사(사장?회장?)인것도 아닌데!
본인이 부자노릇하면서 사는게 무슨자랑이라고
자신의핏줄들(아들/딸)을 대하는태도가 왜이렇게
폭력적일까!그런식으로 따진다면 버스회사사장들은
처음부터 폭력아빠도 아니니?솔직히 경찰아빠들도
자기아들한테 매를드는법도없다!그럼 검사아빠들은
본인은 정녕 다정한아빠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