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머리의 산 길 헤매이기

너를 찾아 떠나는 이 길은 언제고 자유였더니라....!

Daum 블러그와 View 에대한 여러가지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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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7. 12.

                      Daum 블러그와 View 에대한 여러가지 생각들..!

                

                     블러그를 처음  시작했던때가  2007 년....

                 그러고서는 벌써 2000일, 5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넘어갔네요..!

                 초창기에 만들었던 서툰 산행기며 , 허접한 사진들...!

                 참 어설프면서도 버리지 못하는 뜻은

                 내 지나온 흔적들이기도 하면서 공들인 시간들이 아깝기 때문이겠지요

 

                 직장인으로써 여유 없는 시간들 , 또 열심히 일해야 할 젊은 시간들을

                 뒤로하고 욕심처럼 매달려온 이 Daum블러그...!

                 이제는 차분한 마음으로 이 블러그라는 것을 뒤돌아 볼때가 된듯 합니다.

                 해서...

                 때아닌 블러그 중독에 대한 반성을 하게 하는 날입니다.               

 

그래서 블러그 활동은 제미나게 열심히 했었던가..?

분명 이 블러그 활동이라고 하는것은 마약과도 같은 중독성이 은근 강한것은 아니겠는가 싶습니다.

누구말처럼

눈뜨면 처음 들여다 보는 것이 이 블러그이고

매일의 일상이 블러그 댓글확인에 열중할것이면...분명 끊지 못하는 밉지 않은 중독은 아니겠는지...!

블러그에 사진을 올리기 위해서 없는 사진을  매일 찍었을 것이고..

또, 빈약한 글줄을 체우기 위해서 관련 잡지들을 탐독했을 것이면...

게다가 블러그 활동으로 인해 한달이 하루같이 바쁘게 지난 일상이였더라면...

분명 제미라는 것도 솔찬했으리라...!

 

단지 못내 아쉬움이 있다면..!

치열하게 살아내야 했을 젊은 시간들을 맞 바꾸었다는게 .....

 

ㅎㅎ....Daum View

전체랭킹 300등 안짝과 채널랭킹 20등 안쪽까지 올랐던 적도 있었던듯 싶은데...

그때 자료들을 캡처를 해두질 못했던 모양입니다.

아무래도 여기까지가 그 한계가 아닐른지

욕심은 열손가락 안에 들어가 볼까도 싶었었는데..ㅎㅎ

 

아무래도 이 블러그를 운영하는 열정에 있어서는

직장을 가진 사람들과 또 할일 많은 젊은 사람들이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라는 것은 여간한 어려움이 아닐까 싶습니다.

집에서 소일하는  그녀들과 정년퇴직하신 인생선배님들의 멋스런 시간들에는

도저히 경쟁대상이 될수가 없는 것이겠지요..ㅎㅎ

 

가만 생각해 보면

카카오톡과 카카오스토리는 젊은사람들의 장난감이고  

블러그는 어른들을 위한 장난감은 아니였겠는지..?

 

 

그래서 여태 만들어 왔던 포스팅들은 얼마만큼의 진정성을 보였었던가...?

포스팅을 위한 억지 포스팅을 한적은 없었는가..?

 

단 한장의 사진들에서도

단 한줄의 글들에서도 진정성을 의심받지 않을만큼 정성을 다 했었을까..?

음...!

그건..본인이 평가하는 것보다는 찾아주신 블러거님들이 평가를 하는것일테고..!

단지

돌팍이  할수 있는 말은

지가 잘 알고 좋아하는 것들에 대한 포스팅을 할 경우들이면

이 하나의 포스팅을 올리기 위해서 참 많은 시간과 공을 들였다는것 밖에...ㅎㅎ

 

 

Daum View ...품앗이 같은 이 다음 뷰를 언제까지 계속해야 하는 것인가..?

블러그 활동의 기본적인 매너들이라고 하는 것들...!

예를 들면

댓글에 대한 답방댓글

또, Daum View 추천에 대한 답방 추천

결국은 진정한 블러거간의 소통의 문제가 아닌 댓글과 다음뷰 추천에 대한 품앗이성 소통이 아니였겠는지..?

 

물론 진정한 소통만을 고집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어리석은 돌팍처럼 품앗이성 소통에 자유로운 블러거님들이 과연 얼마나 될른지..?

 

하루 100 건 이상의 댓글에 대한 답글과 답방댓글을 한다는 것..!

과연 가능한 일일까..?

돌팍의 경우는 절대 불가능했던듯 싶습니다.

댓글에 대한 답글은 제처두고서라도 답방 블러거의

 포스팅을 정성껏 읽고 댓글을 쓰는것도  밀린 숙제처럼 곤역스런  시간이였을진데..

 

그래서 발생하는 웃기는 댓글들이 난무를 하는 것이겠지요

 

포스팅 내용과는 전혀 관련없는 삼천포로 빠지는 댓글..!

한번 만들어놓은 복사댓글로 광범위하게 살포를 하는 댓글

잘 읽어보지도 않았을것이면서도 잘 보았다는 눈에 보이는 거짓말 같은 댓글

댓글 한마디마저도 달기 힘들어서 손꾸락만 사정없이 누르고 지나가는 추천 답방

 

 진정성없는 품앗이성 답방과 추천을 중독처럼 고집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런 돌팍 니는 왜 그랬냐...?  ㅎㅎ

 

새로운 시대적 트랜드인 브러거의 순수한 소통을 위해서..?

같은 취미와 내가 모르는 세상에 눈뜨기 위해서..?

댓글에 대한 답방은 당연한 예의라고 생각해서...?

아무런 생각없이 중독처럼 반복되는 일상이 되어 버려서..?

아님 길게 이어지는 댓글 갯수를 자랑하기 위해서...?

그것도 아니면

추천 Live 를 통한 추천 수치를 높여서  아르바이트성 활동지원금을 타기 위해서..?

이도 저도 아니면

자기 회사, 내 사업, 을 위한 홍보를 위해서...?

 

이 글을 읽고 계신 당신은 어디쯤에 그 이유가 두고 계신는지요...?

 

 

 

뒤늦게서야 진정한 블러거를 꿈꾼다...!

진정성없는 품앗이성 댓글과 Daum View  추천을 지양하자.

- 포스팅 내용과는 전혀 상관없는 복사댓글에 대한 답방은  절대 하지 말자

- Daum View 에드박스 랭킹과 활동지원금에  절대 연연하지 말자

- 하나의 포스팅일지라도 늘 최선을 다하는 진정성을 보이자

- 가장 중요한 블러그에 얽메여서 내 시간을 놓치는 우(愚)를 범하지 말자

- 블러그는 가벼운 소통과 취미,.. 딱 거기에서 멈추자

 

ㅎㅎ

결국은 지가 힘겹게 내달려온 블러그 댓글과 답방에 대한 힘겨움의 자구책이면서

주객이 전도 되어버린 건전한 자신을 찾아가는 방법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더불어

Daum 블러거들이  나아가야할 건전한 블러그 활동의 참모습은 아닐른지요..ㅎㅎ

 

  

오늘 이후부터의 돌팍은

포스팅 내용과 하등의 상관도 없는 무작위성 댓글과   조금은 상술화 되어가는 무의미한 추천들 보다는

진정한  블러거들의 소통과  우수한 포스팅에 대한 정당한  추천을 할수 있는 참 블러거를 정중하게 꿈꿉니다.

 

직접 읽어보지 않은 포스팅에 대해서는 성의없는 댓글을 달지 않을것이며..

손꾸락만 둘러서 추천이라는 것을 하는 , 댓글없는 품앗이성 추천에도 반응하지 않을 것입니다.

결국 추천 Live를  들여다 보지 않겠다는 것이겠지요..

또한 에드박스 랭킹에도,  미련처럼 남아있던 활동지원금에도 거뜬하게 마음을 비울 것입니다.

 

지금껏 성심껏 진정한 참 블러그활동을 하신분들께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인제서야 어리석음에서 벗어나려는 돌팍에게 힘을 실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