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절기

영상맨 2019. 10. 6. 22:45

하나님의 절기

하나님의 여러농사



이스라엘을 통해서보는 하나님의경륜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나중



구약의 3대절기


(초막절 유래)

초막절은 모세가 시내산에서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아 내려온 날을 기념하며 대속죄일(성력710)을 지킨 후, 십계명인 언약의 돌판을 안치하기 위해 성막을 지었던 것에서 그 유래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성력 715일부터 22일 까지 7일 동안 성막을 짓기 위해 금, , 포목과 목재 등 다양한 재료를 가지고 왔고

모세는 이 모든 재료를 모아 재능 봉사자들에게 성막을 짓게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막 지을 재료를 모으던 날을 기념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이 대대에 이 절기를 지킬 수 있도록 초막절을 제정해주셨습니다.

 

 

 

초막절의 의미

레위기 23:33-44

3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34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일곱째 달 열닷샛날은 초막절이니 여호와를 위하여 이레 동안 지킬 것이라

35 첫 날에는 성회로 모일지니 너희는 아무 노동도 하지 말지며

36 이레 동안에 너희는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 것이요 여덟째 날에도 너희는 성회로 모여서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   지니 이는 거룩한 대회라 너희는 어떤 노동도 하지 말지니라

37 이것들은 여호와의 절기라 너희는 공포하여 성회를 열고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지니 번제와 소제와 희생제물과 전제를 각각 그 날에 드릴지니

38 이는 여호와의 안식일 외에, 너희의 헌물 외에, 너희의 모든 서원제물 외에 또 너희의 모든 자원제물 외에 너희가 여호와께 드리는 것이니라

39 너희가 토지 소산 거두기를 마치거든 일곱째 달 열닷샛날부터 이레 동안 여호와의 절기를 지키되 첫 날에도 안식하고 여덟째 날에도 안식할 것이요

40 첫 날에는 너희가 아름다운 나무 실과와 종려나무 가지와 무성한 나무 가지와 시내 버들을 취하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이레 동안 즐거워할 것이라

41 너희는 매년 이레 동안 여호와께 이 절기를 지킬지니 너희 대대의 영원한 규례라 너희는 일곱째 달에 이를 지킬지니라

42 너희는 이레 동안 초막에 거주하되 이스라엘에서 난 자는 다 초막에 거주할지니

43 이는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때에 초막에 거주하게 한 줄을 너희 대대로 알게 함이니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44 모세는 이와 같이 여호와의 절기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공포하였더라

 

레위기 23장은 성도의 시간은 하나님께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어진 안식일 제도가 그러하며 년중 계속 되는 절기들은 하나님의 백성들로 하여금 하나님은 내 시간의 주인이시고 따라서 나의 모든 시간은 하나님께 속하여 있음을 말해줍니다.

 

만일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자신의 시간을 주께 드리지 않는 신자가 있다면 그는 마치 아내를 사랑한다고 하면서 아내를 만나기를 거부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을 주로 믿는다고 하면서 자신의 시간을 주께 드리지 않는 신자는 실제로는 자신의 삶을 주께 맡기지 않는 것이며, 나아가 내게 주어진 시간은 내 것이니 내 멋대로 사용하겠다는 독단과 교만인 것입니다.

 

레위기 23장의 절기를 대하면서 우리 주의 백성들은 나의 시간을 따로 정하여 주께 드림으로 나의 삶과 시간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인정하고 나타내야 함을 깨닫습니다. 내 삶의 주인으로 하나님을 모신다는 것은 무엇보다 내 시간의 주인으로 주님을 모신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의 시간을 주님이 사용하라고 하는대로 사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구약3대절기 유월절,오순절,초막절의 의미


 

성경: 레위기 23:5-17,36

*이스라엘 3대 절기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계시의 말씀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1. 유월절은 예수그리스도께서 희생을 의미합니다

레위기 23:5절 말씀에첫째달 열 나흗날 저녁은 여호와의 유월절이요이렇게 말합니다.

고전5:7절 말씀에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이렇게 사도바울이 증언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구원받은것은 유월절 어린양되신 예수그리스도의 피

공로로 된것입니다.

 

2.오순절은 성령강림을 의미합니다.

레위기 23:16절 말씀에일곱 안식일 이튿날 합하여 오십 일을 계수하여 새 소제를 여호와께 드리라이렇게 말씀하십니다.

50일이 오순절입니다.

2:1절 말씀에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 같이한 곳에 모였더니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성령께서 강림하시므로 성취가 되었습니다.

*우리 몸을 성전삼고 계시는 성령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의 보혜사가 되십니다.

 

3.첫열매 의미-예수그리스도의 부활

*레위기23:10절 말씀에첫 이삭 한 단을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이렇게 말씀합니다.

 

첫 이삭이 등장합니다. 첫이삭을 드리는 때는 유월절과 오순절 사이입니다.

*유월절과 오순절 사이에 드리는 첫열매는, 예수님 부활하심을 의미합니다.

*바울사도는 이 첫 이삭을 예수그리스도의 부활하심을 첫열매가 되셨다고 증언했습니다.

우리 주님은 유월절 어린양으로 죽임을 당하셨다가 부활하심으로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레위기23:11절 말씀에첫 이삭을안식일 이튿날에 드리라 하십니다.

*28:1“ 안식일이 다 지나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새벽에부활하심으로 상취되었습니다.

*레위기 2317너희 처소에서 에바 십분 이로 만든 떡 두 개를 가져다가 흔들찌니 이는 고운 가루에 누룩을 넣어서

구운 것이요 이는 첫 요제로 여호와께 드리는 것이며이렇게 말합니다

 

4. 떡 두 개 의미- 화평을 이루신 예수님

예화:레위기 23:16절 말씀에일곱 안식일 이튿날 합하여 오십 일을 계수하여 새 소제를 여호와께 드리라,너희 처소에서 에베 십분 이로 만든떡 두 개를 계수하여 새 소제를 여호와께 드리되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오순절 절기때, 떡 두 개를 새소제로 드리라 하십니다.

*떡 두 개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예수님께서 하나님과 우리와의 화평하게 하심을 말합니다.

*2:14절 말씀에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둘로 하나를 만드사이렇게 말씀합니다.

*2:18절 말씀에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이렇게 말씀합니다.

 

*주님께서 막힌담을 허심으로 유대인이나 이방인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가는 일이 가능해진 것입니다.

5. 초막절의 의미

*레위기23:36절 말씀에칠일 동안에 너희는 화제를 여호와께 드릴 것이요 제 팔일에도 너희에게 성회가 될 것이며, 화제를 여호와께 드릴 지니 이는 거룩한 대회라 너희는 아무 노동도 하지 말지니라이렇게 말씀합니다.

*다른 절기들은 7일을 지키라 하셨는데 초막절은 여덟째 날에도 너희는 성회로 모이라하십니다.

* 초막절은 과거의 광야생활을 기념할 뿐아니라,수확의 절기로서 땅의 열매의 수확을 경축하는 절기입니다.

그리고, 가라지를 모아 불태우고 알곡은 천국곳간에 모아 들이기 위하여 주님께서 재림하시는 날을 의미합니다.

여덟째날은 광야생활을 마치고 드디어 약속의 땅에 들어가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여덟째 날을 요한복음737절에서는명절 끝날 곧 큰 날이라고 말씀하십니다.

*21:35절 말씀에,예수님께서는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지금 광야와 같은 세상을 살아가는 나그네입니다.

우리는 영접하러 오실 재림의 날이,약속의 땅,하나님나라에 들어가게 되는,장엄한 최고 큰날입니다.

그날은 큰날,장엄한 날,최대의 날입니다.* 하나님께서 성취하여 주실 것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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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절과 예수그리스도


유월절은 예수님의 십자가에 죽으심을 기념하는 절기이고,


무교절은 예수님께서 무덤 속에 계신 것을 기념하는 절기였고,

초실절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을 기념하는 절기였으며,

칠칠절은 성령 강림을 기념하는 절기이다.

 

넉 달 농사는 절기는 아니지만 성령의 강림하심으로 이 세상에 예수가 그리스도 라는 복음이 어떻게 세계만방으로 퍼져 나갔으며 아울러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들을 구원해 내는 시기임을 알았다.

 

그래서 성령 강림 이후 넉 달 동안을 성도를 구원하는 넉 달 농사라는 이름으로 살펴보았다.

이제 넉 달 동안 농사를 다 지으면 곡식과 가리지를 갈라내어서 이제 추수하여 창고에 들이는 시기이다.

유월절을 시작하여 넉 달 농사까지가 예수님의 과거 사역과 현재의 사역을 담고 있다면,

 

가을에 추수한 곡식을 창고에 들이는 것은 아직 이루어질 사역이다.

절기를 통하여서 예수님의 역사적 사역을 어제와 오늘과 내일로 살펴 본 것처럼 이제 예수님의 사역 중에 남은 것은 이 땅에 다시 재림하시는 일이다.

넉 달 농사까지가 현재적 의미가 된다면 이제 남은 나팔절 이하 속죄일과 초막절은 미래적 사건으로 남겨져 있다.

절기의 약속대로 라면 예수님은 나팔절이 되면 호령과 천사장의 나팔소리로 강림하셔야만 한다.

이는 하나님의 각본이 그렇게 짜여져 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나팔절엔 반드시 오셔야만 한다.

성도로서는 더 말할 나위 없이 기쁘고 즐거운 날이 되지만, 복음을 거역한 자들에게는 엄청난 저주의 날이 된다.

그럼 이제부터 나팔절 절기를 통하여서 계시하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은 어떻게 감추어져 있는지를 살펴보기로 하자.

참고적으로 유월절에서 넉 달 농사까지는 이미 성취되어진 것을 바탕으로 살펴보았기 때문에 단정적으로 말하였지만,

이제부터 전개되는 나팔절 이하 가을 절기는 앞으로 이루어질 절기들이므로 단정적인 해석을 금하고 이렇게 이루어질 것이라는 유추적인 해석을 하고자 한다.

혹 지혜가 부족함에도 앞서가는 해석을 하는 우를 피하고자 함이다.

괜히 오버하여 하나님의 뜻을 그르칠까 두려운 마음에 성령께서 깨닫게 해 주시는 범주 안에서 상고하고자 한다.

 

나팔절

23:24-25=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칠월 곧 그 달 일일로 안식일을 삼을지니 이는 나팔을 불어 기념할 날이요 성회라 아무 노동도 하지 말고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지니라

 

나팔절은 가을 절기로서 71일 날에 지켜졌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칠칠절 이후 넉 달 동안 열심히 농사를 짓는다.

나팔절이 되기까지는 특별한 성회가 없었다.

오직 월삭과 안식일 날에만 성회로 모였을 뿐이다.

그러나 이제 나팔절이 되면 그 동안 농사를 짓느라 누리지 못한 쉼들은 절기를 통하여서 누리게 된다.

 나팔절이 되면 제사장은 언덕에 올라 온 종일 나팔을 불었다.

이는 백성들을 성전으로 불러 모으고자 함이다.

이 때 나팔 소리를 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넉 달 동안 지은 농산물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구별하여서 제사장에게 가지고 가서 드린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있어서 나팔 소리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나팔절에 불려지는 나팔 소리를 소망 삼고 농사를 지으며 살았다.

왜냐하면! 나팔절에 울려 퍼지는 나팔소리와 함께 안식의 절기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그럼 먼저 이스라엘에게 있어 나팔소리의 의미는 무엇인지부터 상고해 보자.

구약 시대 불려진 나팔은 이스라엘을 불러 모으는데 사용하였다.

 

대체적으로 살펴보면,

예배를 알릴 때 불었고,

여행의 출발을 알릴 때 불었고,

국가의 전쟁을 알릴 때 불었고,

백성을 소집 할 때 불었고,

정기적 명절을 알릴 때 불었고,

년 중 새 달의 시작을 알릴 때 불었고,

특별한 희생제물이 바쳐지는 제사 때 불었다.

 

이스라엘백성들은 나팔소리에 따라 움직였다.

이스라엘에게는 두가지 나팔이 있다.

양각나팔(쇼파르), 은 나팔(하쪼쯔라)이 있다.

 

 

양각 나팔은 주로 성회나 희년을 알릴 때 백성을 성전으로 불러들일 때 불었다.

은 나팔은 주로 행군할 때나 아니면 전쟁에 출정 할 때와 같이 급박할 때 불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제사장의 나팔소리가 어떻게 울리느냐에 따라서 행동을 달리 하였다.

 

10:1-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2 은 나팔 둘을 만들되 쳐서 만들어서 그것으로 회중을 소집하며 진을 진행케 할 것이라

하나를 불 때는 온 족장들이 회막 문 앞으로 모였고,

두 나팔을 불 때는 회중들이 모였다.

 

10:3-4= “두 나팔을 불 때에는 온 회중이 회막 문 앞에 모여서 네게로 나아올 것이요 4 하나만 불 때에는 이스라엘 천부장 된 족장들이 모여서 네게로 나아올 것이며

 

그리고 그냥 단번에 부느냐 아니면 울려 부느냐에 따라서도 백성들의 움직임이 달랐다.

쉽게 말해서 모든 백성을 소집 할 때는 그냥 한번 하고 불지만,

전쟁이나 급박한 일이 나면 ~ ~ ~ ~하면서 울려 불었다.

10:5-10= “너희가 그것을 울려 불 때에는 동편 진들이 진행할 것이고 6 제 이차로 울려 불 때에는 남편 진들이 진행할 것이라 무릇 진행하려 할 때에는 나팔소리를 울려 불 것이며 7 또 회중을 모을 때에도 나팔을 불 것이나 소리를 울려 불지 말 것이며 8 그 나팔은 아론의 자손인 제사장들이 불찌니 이는 너희 대대에 영원한 율례니라 9 또 너희 땅에서 너희가 자기를 압박하는 대적을 치러 나갈 때에는 나팔을 울려 불찌니 그리하면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너희를 기억하고 너희를 너희 대적에게서 구원하리라 10 또 너희 희락의 날과 너희 정한 절기와 월삭에는 번제물의 위에와 화목제물의 위에 나팔을 불라 그로 말미암아 너희 하나님이 너희를 기억하리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나팔은 한마디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하나님의 지시를 나타내는 싸인이었다.

 

제사장들이 부는 나팔 소리는 이스라엘 백성들만이 아는 비밀의 소리인 것이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멀리서도 제사장이 부는 나팔 소리만 듣고도 모이라는 소리인지 도망가라는 소리인지 분간을 하였던 것이다.

중요한 것은 은 나팔이든 양각나팔이든 백성들을 불러 모을 때 불렀다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나팔소리가 나면 일손을 멈추고 준비를 하였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에겐 나팔 소리는 하나님의 명령이 떨어지는 즉 하나님의 임재하심의 소리였던 것이다.

 

나팔절은 민간력으로서 새로운 해의 시작 달이다.

나팔절(로쉬 하산나)새롭게 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스라엘 민족들은 71일을 민간력으로 새해 첫날로 지냈다.

성력으로는 유월절이 새해 첫달이지만 민간력으로는 7월이 새해 첫달이 된다.

성력과 민간력은 약 7달 차이가 난다. 즉 유월절이 1월이고 나팔절은 7월이다.

 

그런데 유월절은 성력으로서의 시작달이지만,

나팔절은 민간력으로서의 시작달인 것이다.

성력은 음력과 같고 민간력은 양력과 같다.

우리나라 명절로 말하면 유월절은 설날과 같고,

나팔절은 신정과 같지만 시기적으로 가을이라서 추석과 같다.

어떤 의미에서는 출 애굽한 백성들에겐 유월절이 최고의 명절이라고 한다면 가나안에 들어와서 살아가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겐 나팔절을 비롯한 가을절기는 최고의 명절이다.

 

왜냐하면! 한 해 동안 농사를 지으면서 쌓였던 모든 수고와 슬픔들을 잊고 긴 안식의 시간으로 들어가는 때이기 때문이다.

속죄일이 가을절기에 포함 되어 있는 연유도 다 이와 같다.

모든 죄를 다 어린 양의 피로서 씻김 받고 그동안의 모든 죄과로부터 벗어나 홀가분하게 쉴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은 매 칠일마다 안식일을 지냈고,

매 칠년마다 안식년으로 지내다가,

일곱 안식년을 지나 오십년째가 되면 희년으로 지켰다.

그 희년을 가을절기로부터 시작이 되었던 것이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나팔절을 새로운 해의 시작으로 지냈던 것이다.

이는 나팔절은 희년의 성격을 띄고 있기 때문이다.

애굽의 종에서 풀려난 것은 유월절이었지만,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남의 집에 종이 된 사람들은 희년이 되면 모두가 원 상태로 돌아가게 되었다.

 

희년이 되면 노예에서 해방이 되고,

잃어버린 기업을 다시 찾게 되고, 모든 빚을 탕감 받게 된다.

모든 것으로부터 면제 받는 날이 희년이다.

그 희년이 나팔절 가을 절기부터 시작이 된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나팔절을 학수고대하고 기다렸다.

그렇다면 신약에서의 나팔절은 무슨 의미를 담고 있는가?

나팔절이란? 글자 그대로 나팔을 부는 날을 말한다.

그러므로 나팔절은 날의 의미보다 나팔에 의미가 있다.

물론 유월절을 시작하여 정한 날짜를 그대로 완성하셨기에 나팔절의 날짜를 소홀히 여길 수는 없다.

하지만 미래적 사건이기 때문에 날짜보다 의미를 살펴보는 것이다.

그렇다면 신약에서 언제 나팔이 울려 퍼지는지 또한 나팔이 울려 퍼질 때 나팔절이 갖는 의미와 동일한 사건이 언제 이루어지는지 살펴보면 실제적 나팔절을 이해할 수가 있어질 것이다.

 

신약에서는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나팔이 울려퍼지는 날이다.

성경이 예수님의 재림 때의 모습을 나팔 소리와 연관시키는 것은 예수님께서 나팔절의 희년의 소식을 안고 오시기 때문이다.

 

24:30-31=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 나팔소리로 전 세계에 흩어진 택한 백성들을 모은다고 하신다.

이는 마치 나팔절에 제사장이 언덕에 올라 하루 종일 나팔을 불어 백성들을 예루살렘 성전(성전이 지어지기 전에는 회막)으로 불러 모으는 것과 같다.

사도 바울 역시도 장차 예수님께서 하늘로부터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강림하신다고 하였다.

살전 4:16-17=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주님이 강림하시게 될 때에 주 안에서 잠자던 자들이 다 일어나고 이 세상에 아직 살아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던 성도들은 모두 공중으로 끌어 올려서 주님을 영접하게 된다고 한다.

이 얼마나 흥분되는 말인가!

성도들이 주님의 재림을 소망하면서 부르던 하나님의 나팔 소리가 천지를 진동하는 그날이다.

이 땅에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이것 이상 더 기쁜 소식은 없다.

명실상부하게 세상의 수고를 마치고 주님과 함께 영원토록 천국에서 안식하는 때이다.

사도 바울은 장차 올 이 영광을 보고서 현재의 고난과는 족히 비교할 수 없다고 하였다.

사도요한도 일곱째 나팔이 울려 불게 될 때에 이 세상은 끝장이 나고 성도들은 약속대로 구원이 이루어질 것을 성령에 감동으로 보았다.

 

10:7=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 나팔을 불게 될 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리라

주님의 재림에 나팔 소리와 함께 비로서 죄의 몸으로부터 풀려나는 영원한 희년이 이루어진다.

25:8-12= “너는 일곱 안식년을 계수할지니 이는 칠년이 일곱 번인즉 안식년 일곱 번 동안 곧 사십 구년이라 칠월 십일은 속죄일이니 너는 나팔소리를 내되 전국에서 나팔을 크게 불지며 제오십년을 거룩하게 하여 전국 거민에게 자유를 공포하라 이 해는 너희에게 희년이니 너희는 각각 그 기업으로 돌아가며 각각 그 가족에게로 돌아갈지며 그 오십년은 너희의 희년이니 너희는 파종하지 말며 스스로 난 것을 거두지 말며 다스리지 아니한 포도를 거두지 말라 이는 희년이니 너희에게 거룩함이니라 너희가 밭의 소산을 먹으리라

 

희년이 되면 전국방방곡곡에서 자유케 하는 나팔 소리가 울려 퍼진다.

그러면 매였던 종들이 다 돌아간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재림을 하실 때에도 천사들이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희년에 불려진 나팔처럼 나팔을 불어 자기 백성들을 모은다고 하였다.

24:30-31=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우리가 즐겨 부르던 168장 찬송가가 울려 퍼지는 순간이다.

  

1. 하나님의 나팔소리 천지 진동 할 때에 예수 영광중에 구름 타시고

천사들을 세계만국 모든 곳에 보내어 구원 얻은 성도들을 모으리

 


[후렴]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부를 때에 잔치 참여하겠네

 

2. 무덤 속에 잠자던 자 그때 다시 일어나 영화로운 부활승리 얻으리

주의 택한 모든 성도 구름 타고 올라가 공중에서 주의 얼굴 뵈오리

 

3. 주님 다시 오실 날을 우리 알 수 없으니 항상 기도하고 깨어 있어서

기쁨으로 보좌 앞에 우리 나가서도록 그때까지 참고 기다리겠네


이 영광된 순간이 바로 71일 나팔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