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물따라

하늘과 바람과 별시 2019. 4. 11. 11:35

 

 

 

 

 

 

 

 

 

 

 

 

 

 

 

 

 

 

어젯밤, 떨어지기 전에 고운 벚꽃 한 번 더 보려고,

벚꽃길 한 번 더 걸어보려고 집사람과 함께 집을 나섰다.

비가 내릴 것 같아 우산을 챙겨들고 나섰다.

저 멀리에 서천의 아름다운 다리 영일교가 보였다.

영일교의 야경은 참으로 절경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