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이야기

하늘과 바람과 별시 2019. 10. 5. 23:13

종편에서 재방하고 있는 '불멸의 이순신'을 시청하면서 생각해본다.

이순신이 없었다면 과연 조선이 살아남았을까, 이순신이 부산해전에서 전사하지 않았다 해도,

선조와 이순신을 시기했던 악마구리 같은 신료들은 이순신을 살려두었을까?

이순신이 없었다면 오늘의 대한민국이 지구상에 있었을까?

역사는 가정(假定)이 없다고 한다.

이나라의 정치풍토는 이념을 달리하는 적과 적, 진영논리만 존재하고, 우리라는 공동체는 없다.

조화와 상생이라는 정치의 미덕은 실종된지 이미 오래다.

그대의 생각은 어떠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