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의 음악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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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2016. 7. 12.


클래식음악을 설명해주는 강좌가 있어 신청하여 참석해 보았다.

'엘리제를 위하여,바이올린 로망스,유모레스크,꽃의 왈츠,사랑의 인사,사랑의 기쁨,혼례의 합창,

무도회의 권유...'  드보르작,리스트,차이코프스키,베토벤,모차르트,바그너,베버등의 음악을 해설과 함께

들려주는 문화강좌이다.

더운 여름날 시원한 강의실에서 명쾌한 해설을 곁들인 음악감상이 새로운 힐링이 되어준다.




오래전 고등학교를 입학하였을때 음악선생님이 음악실에서 교향곡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지게 한적이 있었다.

먹고 살기에 허덕이던 시절이었으니 음악등 문화적인 것에 관심을 가질 환경이나 여건이 아닌 시절이었다.

모든 것이 경제위주로 정책을 펼쳐나가던 시기였고  조금씩 문화와 예술에 눈을 뜨고 있던 시절이 아닌가 싶다.

물론 경제적인 여건에 따라 다소 빠르거나 늦은 시기의 차이는 있었으리라.


소형라디오만을 들어오던 귀에 오디오에서 뿜어나오는 웅장한 소리와 더불어 감미로운 음악에 빠져 황홀경을

헤멘 기억이 있었다.

언젠가 괜찮은 오디오를 장만하고 음악에 심취해보아야 겠다는 바램을 버킷리스트에 담고 있다가

몇년전 오디오를 하나 장만하였다.

가끔씩 음악을 듣고 감상하였지만 일상생활에 바쁘다보니 핑계처럼 소원해져 버린다.

그러나 마음 한구석엔 더욱 근사한 장비를 마련하고 여건도 만들어 노후에 음악을 즐기면서 지내고 싶은

욕망은 여전히 남아있다.





로마,피


유럽을 여행하면서  절실하게 느낀점이 있었다.

역사에 대해 좀더 알고 공부를 하여야 겠다는 점과 미술과 음악등 예술분야에도 좀더 이해하고 알아야 겠다는 것이다.

역사를 알고 그들의 예술에 대해 이해의 폭이 깊다면 여행자체가 더욱 의미가 깊고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는데

더욱 쉽지 않았을까?

그러하면 여정이 더욱 알차고 값지지 않을까 싶다.




전문적이 마니아정도의 수준은 훨씬 미치지도 못하고 그러한 실력과 능력을 겸비하지못한 초보 수준이지만 어떤한가.

나 좋다고 하는 것인데 스스로 만족하면 그것으로 족하지 않을까.


좀여 여건이 나아지면 오디오도 새로이 구비하고 전원의 단독주택을 마련하여 주위를 의식하지 않고도 볼륨을 높일수 있는 환경도 만들고 전용공간도 구비하면 더욱 금상첨화이리라.


꿈이 있는 삶이 좋은 것이다. 현실을 생동감있게 살아갈수 있는 원동력이 있는 사람이 긍정적인 것이다.

미래 어느순간을 머리에 그리는 상상을 하노라면 마음속 깊이 행복감을 느끼면서

더불어 현실을 의욕차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버킷리스트를 만들고 하나하나 실현해 가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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