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회 여주참숯마을캠핑장(190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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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생활

2019. 5. 6.

금년들어 처음가는 캠핑이다. 외손녀를 위해 수영장과 찜질방이 구비되어있어 몇번이나 다녀온 곳으로 사위가 예약을

하였다니 동참한다. 상당히 많은 횟수를 다녀온것 같은데 따져보니 4번이고 금회까지 합치니 5회이다.

연휴이고 어린이날이라 전국의 고속도로가 정체의 연속일것이라 예상하고 오전에 국궁장에서 활을 내고는

준비하여 출발하니 차량의 정체가 심하다.

고속도로를 피해 국도를 따라 달리니 두시간정도가 소요되고 캠핑장에 들어서니 캠핑족들이 빈틈없이 자릴잡았다.

마치 캠핑을 가지않으면 큰일이나 나는것같은 전경이다.

우리가 예약한 사이트는 다른사람이 텐트를 치고는 찜질하러 갔는지 자릴비웠다.

관리실에 항의하여 다른 곳으로 배정을 받고 도때기시장같이 텐트를 치고나니 서산에 해가 기울고있다.

지금까지 캠핑을 다녔지만 이번같이 붐비는 경우도 처음이다.

아이가 있으니 어쩔수가 없지만 가능하면 평일에 움직이고 평일에 즐거야 하는것임을 새삼느낀다.





고기를 굽고 밥을 하여 캠핑의 묘미. 술판을 벌인다.

낮엔 덥던기온이 해가지고나니 으스스하니 추워진다.

밤엔 장작불까지 피워 온기를  즐기다가 전기장판을 켠 따뜻한 곳에서 취침하다.


오랫만에 들어보는 닭울음소리가 요란하게 귀청을 두드리니 일어날수 밖에 없다.

아침을 해먹고는 오늘의 일정은 용인의 전원주택부지를 돌아보고 점심을 먹은후 오후는 수영장과 찜질방이다.

한시간여를 달려 도착한 용인의 전원주택부지는 세월이 흘렀음에도 아직 크게 변화가 없다.

아래부지를 개발하겠다고 허가를 득한 사람도 도로를 공사를 하다말고 스톱한 상태이다.

다시 세월이 흘러가야 변화가 있으려나보다.

이천의 돌솥밥으로 점심을 먹고 캠핑장으로 돌아와 수영장과 찜질방을 돌아다니며 시간을 보내다.


이틀째 저녁은 아들이 합류해 닭고기튀김과 장어구이등으로 밤열두시가 넘게 술을 마시며 이런저런이야기로

시간을 보내고 늦게 잠자리에들다.

마지막날을 간밤의 술로 기상이 늦어 해장을 하고는 철수준비다.

캠핑에서 힘든것이 설치와 철거이다.

각 한시간반이상의 시간을 투자하여야 가능한 일이다.

작업을 종료하고는 사워후 각자의 길로 달리며 이박삼일의 캠핑을 마치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겸한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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