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14,13코스(2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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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

2020. 6. 21.

1.2020.06.21(일)09:50-16:10(6.20hr)맑고 무더움


2.lng


3.저지오름-낙천아홉굿마을-절부암-자구내포구-영알해변-수월봉입구-버스정류장,21.12km


4.이제 제주일정도 3일이 남았다.


서쪽해변의 올레길을 가려니 두번의 환승과 택시를 이용하여 2시간이상이 소요된 후 저지봉에서 출발한다.


입구에서 외국인가족팀이 길을 물어 알려주고 나니 올레길이 많이 알려진 듯 하여 뿌듯하다.


맑고쾌청한 날씨에 움직이니 금새 땀이흐른다. 유달리 땀이 많은 체질이라 금새 땀을 흘리고 그만큼 물도 많이

마신다. 


아름다운 길,저지오름길이다.
정상에서 바라보이는 제주의 전경도 이국적이고도 아름답다.

연신 흐르는 땀을 훔치며 구불구불 마을길을 걷다보니 낙천마을.
적당한 곳에서 쉬고 다시걷다보면 조금 전 보다 더좋은 쉼터가 나타나는 것은 올레길을 걷다가 경험하는 아이러니다.



뙤약볕 아래에서 힘겹게 걸어 도착한 절부암 근처에의 포구에는 마땅한 식당이 없다. 아니 아예 눈에 띄질 않는다. 


이미 점심시간이 훌쩍 지났지만 어쩔 수 없이 산을 하나 더 넘어 자구내포구로 가야한다.


어제의 영실을 오를때의 일기에 비하면 그야말로 여름이다.

작년에 들렸던 차귀도가 눈아래 다가와 있다.



멋진 전경의 해안을 바라보며 물과 감귤 하나로 허기를 채우고 자구내포구의 횟집에서 물회로 늦은 점심을 먹는다.

다시 힘을내어 영알해변을 지나고 수월봉입구를지나 오늘의 일정을 마치나,버스정류장까지걷고 두시간여를 달려 제주시버스

터미날,다시 환승하여 함덕에 내리니 일곱시가 지난 시각이다.

뙤약볕 아래에서 연일 강행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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