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책상머리에 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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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2020. 6. 29.

예상하였던대로 실기시험에 낙방하였다.

한달이상을 많이도 놀았다. 16일정도를 제주에서 보내고,산행과 술과 지방행으로 시간을 보내고 나니

시험결과가 나왔는데, 예상보다도 성적이 저조하다.

제주생활을 하면서 비슷한 직종의 자격을 취득한 처조카사위가 하는 말, '취미삼아 하세요. 끈질기게 

하다보면 복걸복으로 운대가 맞아 아는 문제가 많이 나오는 때가 있어요. 그러면 되는거죠'

사실, 그간의 노력을 그냥 접기엔 아쉬움이 많았다.

다시 도전하는 것 또한 쉽지 않은 일이지만 오늘, 다음 시험에 응시원서를 접수하고 보니 한달도 채 남지 않은 일정이다.

발등에 불 떨어진 것 같지만, 하는데 까지 노력 해보자.

아직은 기회가 있으니 ....

25일정도의 기간이 있으니 나름 노력해 보는 거다.

 

오랫만에 앉는 책상이 어색하기도 하고 집중이 되지 않는다.

하루아침에 무언가가 되겠는가. 시간이,세월이 흘러가야 실체가 형성되는 것이다.

창밖으로 비가 내리고 밤이 깊어가고 있다.

새로운 역사를 만들려면 각고의 노력이 있어야 하는 법이다.

남은 기간 열심히 노력하여 후회없는 도전이 되도록 노력해 보는거다.

이제부터 산행도,트레킹도,캠핑도 당분간은 자제하면서 책상에서 더위와 씨름을 해보는 기간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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