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회 동작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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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B

2020. 7. 12.

1.2020.07.12(일)11:45-16:15(4.30hr) 흐림

2.solo, lsm,kda

3.신정교-한강합수부-당산-여의도-동작대교,43km

4.모처럼 날씨가 흐리고 기온이 서늘하니 라이딩하기엔 적당하다.

오전에 책상에 앉았다가 당산동 딸네집근처로 가서 손녀를 볼겸 라이딩에 나선다.

도반은 김치를 담근다고 집에 머물고-사실 시내를 지나 안양천으로 진입하여야 하는데, 아직은 부담스러워한다.

안양천을 들어서면서 전화를 했더니 손녀는 반갑게 나온다고 하는데 딸은 주저한다.

나와서 점심이나 먹고 가라했더니 그제서야 통닭을 먹자며 나온다고한다.

오랫만에 나와보는 안양천은 풍경이 많이 바뀐것 같다. 아니,여름이 더 무르익은 느낌이다.

휴일이니 많은 사람들이 나와 북적인다.

한강합수부를 지나니 더욱 많은 인파들이 나와있다.

당산에서 기다리며 통화를 하니 마포대교부근으로 가서 기다리란다.

주문한 음식도 그리로 배달될것이라고 하니 여의도로 달려 조금 기다리니 통닭이 푸짐하게 배달된다.

통닭과 닭발에 맥주,콜라까지 푸짐하게도 시켰다.

옛 직장선배가 연락을 해서는 며칠후 술한잔을 하자고 다섯명이 모이기로 한다.

시험준비에 열중하여야지만 그정도의 여유야 없을수 있으랴.

한시간여 다리밑 평상에서 맥주를 마시면서 통닭을 먹고는 소화도 시킬겸 잠실방향으로 라이딩을 나선다.

얼마전 자전거를 산 손녀는 제법 잘 탄다.

두발 자전거를 배운지가 일년정도 지났고 이제 본격적인 라이딩용을 구입하였는데  겁도없이 잘만 탄다.

몇마디 코치를 하였더니 잔소리좀 그만 하시라면서? 핀잔을 준다.

더 달린다는 것을 만류하여 동작대교부근에서 길을 돌린다.

다시 여의도를 지나 당산에서 헤어지고는 귀가길에 들어선다.

다시 안양천부근을 들어오니 엉덩이가 뻐근해지려한다.

거의 집부근에 이르르니 빗방울이 하나둘 떨어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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