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공원과 노을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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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

2020. 8. 5.

1.2020.08.05(수) 13:25-16:20(2.55hr) 흐림 가끔 맑음

2.doban

3.하늘공원하늘계단-하늘공원-계단길-지역난방공사-노을공원-파크골프장-캠핑장-원점회귀, 7.67km

4.서울경기지방의 집중호우주의보가 내려졌는데 어제와 오늘 거의 비가 내리지 않는다.

하루종일 집에 있는 것도 쉬운일이 아니다. 어느정도 비는 맞을 각오로 가까운 하늘공원을 찾기로하다.

가깝다지만 차로 달리니 거의 한시간정도가 소요된다.

주차후 하늘공원계단길을 오르는데 습기가 많고 기온이 오른날씨로 바람이 없어 무덥고 불쾌지수가

높은 날이다.

바람한점없는 계단길을 걸어올라 하늘정원에 도착하니 전경이나마 시원하게 푸른색이라 조금을 시원하다.

적당하게 돌고는 건너편의 노을공원으로 가기위해 계단길을 내린다.

하늘계단보다 더 많은 계단길이고 지역난방공사를 지나니 노을공원으로 이어지는 완만한 경사길이다.

오늘같은 날씨에 공원을 찾는 사람이 거의 없다.

비가 온다는 예보도 있거니와 습기가 높고 땀이 많이 흐르는 날씨이다.

이미 상의 는 땀으로 젖은지가 오래전이다.

그래도 노을공원에 올라서니 바람이 불어 한결시원하다.

녹색의 파크골프장을 지나 캠핑장. 코로나와 호우주의보로 임시 폐쇄가 되었다고한다.

도심에 위치하여 전망과 공기는 좋은데 장비를 가지고 올라오기가 애매하다.

미니멀 캠핑을 하거나 구내를 운행하는 맹꽁이열차를 이용하여야 할듯...

그런데도 예약이 힘든다고 한다.

다시 한바퀴를 돌아 하늘공원으로 이동한다.

계단길을 우회하여 오르는 경사길은 바람한점없이 습하고 덥다.

언덕이 바람길을 막고 있는 것이다.

공원에 올라서니 그제서야 바람이 불어 시원하다.

갈대길을 걸어보고 싶은데 도반은 기겁하고 짜증을 낸다.

걷기 싫다고 하면 그만인데, 짜증을 내면서 반응을 하니 화가 치민다.

걸어도 그만 안걸어도 그만인 길인데...

가까이 있고 귀한 사람에게 잘해야 하는데...

각성도 해본다.

세시간여의 걷기를 마치고 차량에 오르니 에어콘을 켰지만 금방은 땀이 비오듯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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