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RA GALA CONC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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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2020. 8. 12.

오랫만에 공연장을찾다.


코로나영향도 있지만 예술공연이나 연주회를 접하기가 쉽지를 않은것이 현실이다.


자주듣는 방송에서 공연안내를듣고는 예매를하였다.


처형과같이 보기로 하였는데 들뜬여자들이 서두르니 이른저녁을 먹고 한시간전에 공연장에도착하여


여유롭게 기다리다 입장하였다.

 

코로나사태중이지만 사회적거리를 유지하고 발열검사등을 하고는 입장하니 그래도 거의 만석으로 자리가 찼다.

가까운 곳에서 이러한 콘서트를 저렴하게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를 않으니  이와중에도 많은 사람이 온 것 같다.

정확히 공연시작시간이 되니 오케스트라 단원이 입장하고 지휘자가 박수속에 입장하여 연주가 시작된다.

본 오페라 갈라 콘서트는 관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주옥같은 오페라 아리아를 엄선하여 선보이며, 특히 사회자가

스토리텔링을 곁들여 오페라를 잘 몰라도 쉽고 재미있게 공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설명을 곁들였다.



 오프닝은 로시니의 ‘도둑까치 서곡‘을 서울그랜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지휘 서훈)가 연주하고,

이어서 로시니, 구노, 오펜바흐, 푸치니, 생상, 모차르트, 롤프 뢰블란, 베르디, 에두아르도 디 카푸아, 비제, 프란체스코 사

토리, 레하르의 작품 등 고전과 낭만, 현대를 아우르는 오페라 명곡들이 이어졌다. 

소프라노 이소연, 박소은, 메조 소프라노 양송미, 나희영, 테너 이사야, 최영준, 바리톤 오동국, 서정민과 서울그랜드필하

모닉오케스트라는 지휘자 서훈의 지휘로 솔로 아리아를 비롯해, 듀엣과 4중창, 합창 등 다양한 아리아를 불러 한여름밤

을 아름답게 보낼 수가 있었다.

공연이 끝난후 인근의 치맥집으로 이동하여 맥주한잔을 하노라니 서훈,김홍국,박소은등의 출연자가 옆테이블에 오니

반갑게 인사하고는  치맥으로 여름밤을 즐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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