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3회 고려산(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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流山錄

2020. 9. 6.

1.2020.09.06(일)10:40-14:40(4.00hr) 흐림,태풍하이선북상중

2.doban

3.백련사-고려산-낙조전망대-원점회귀, 8.9km

4.파주의 비학산을 갈려고하다가 10호 태풍 하이선이 북상중이고 혹 비가 올지 몰라

강화의 고려산을 걷기로하고 조식후 집을 출발하여 백련사들머리에서 출발하니 10:40분.

태풍의 영향인지 바람이 불고 기온이 27~28도라지만 바람부는 곳에서는 22~23정도일 듯,

제법 신선한 느낌이 든다.

며칠사이 확연하게 기온이 떨어져 가을 느낌이 물씬 난다.

백련사를 좌로두고 들머리가 있어 따라 오른다. 군부대와 사찰사이의 임도를 산길로 개방

한 모양이다.

결국은 도로와 접하기는 마찬가지이지만...

고려산을 진달래개화시기가 아닌 철에 찾기는 드문일이다.

매년 진달래 개화시기에 한번씩은 들렸던 산이다.

미군기지방향의 코스는 차단하고 새로이 데크길을 조성하여 고려산 정상까지 연결하여놓았다.

비 시즌이니 사람들이 거의 없는 정도이다. 그나마도 고려산까지는 사람들이 가끔 오지만 거의 

되돌아선다.

한적하니 낙조전망대방향으로 걷는다.

산객들이 다니지 않아 풀은 우거지고 군데군데 태풍영향인지 부러진 나무가 길을 가로막고 있다.

3팀인가를 만났을 뿐, 지나는 산객이 거의 없다.

<지난 태풍의 영향으로 찢어지고 무너져버린 절정의 고려산 전경사진>

힘겹게 낙조전망대에 도착하여 전망을 감상하고는 준비한 도시락을 먹는다.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도시락을 먹으니 그 맛도 좋으려니와 젖은 옷에 바람이 부니

서늘함을 느낀 도반은 긴옷을 찾는다.

포도와 후식으로 커피까지 마시고는 다시 원점으로 향한다.

고려산을 다시 오르니 그래도 몇몇사람들이 보인다.

백련사에서 삼배를 하고는 귀경길이다.

휴일오후라 조금 정체가 되긴 했지만, 한시간반만에 귀가한다.

 

< 10호 태풍 하이선의 간접영향으로 9월초에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느낄수가 있다>

< 사마귀 한마리가 철제난간에서 몇번 준비운동을 하고는 나무가지로 훌쩍 뛰어 자릴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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