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4회 북한산(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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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10.

1.2020.09.10(목)10:30-15:50(5.20hr),맑음


2.lng


3.독바위-족두리봉우회-비봉우회-승가봉-청수동암문-대남문-구기동, 9.19km


4.한달전부터 막내처남과 북한산을 한번 가기로 한 것을 태풍과 장마등으로 지연되다가

모처럼 일정을 맞춰이제서야 실행하다.

독바위역앞에서 조우하여 김밥을 사서 바로 산행에 들어선다.

새벽녘에 비가와서 대지가 축축하지만 해가 떠 조금은 더운날씨이고 바람한점없다.

매달한번정도 이상을 찾는 북한산이지만 막내처남은 오랫만에 올라오나보다.

족두리봉을 우회하고 향로봉을 돌아 마당바위에 자리를 잡고 준비한 김밥과 사과,커피한잔을

마신다.

모처럼 오는 처남은 힘이 드는가 보다. 나이 또한 적지 않으니 힘이 들기도 할 것이다.

비봉능선을 걸어 승가봉을 지나고 문수봉을 우회하여 청수동암문으로 올라간다.

근래 몇차례올라선지 그렇게 힘이 들지는 않느데 처남은 굉장히 힘들어 하는 모습이다.

대남문에서 잠시 휴식하면서 포도를 나눠먹고는 일정상 구기동으로 하산키로한다.

구기동코스는 정말 오랫만이다. 아마도 남산아래 살때 간것 같으니 8년정도는 지난 것같다.

내리는 골짜기마다 물이 흘러내린다. 이러한 북한산의 모습은 처음인 듯 하다.

골짜기가 아니라 봉우리마다 조그만하게 계곡을 이루면서 물이 흘러내린다.

아마도 새벽에 내린비가 모여 흘러내리는 듯 보기에도 좋다.

아래쪽 계곡은 수량이 풍부하게 요란한 소리를 내면서 흐른다.

모인물은 보기에도 좋고 훌러덩 뛰어 들어가보았으면 싶을 정도로 맑고 시원하게보인다.

구기동을 내려 근처에서 맥주한잔을 할까하다가 마땅한 곳이 없어 광화문으로 나와

먹태에 생맥을 일천CC마시고는 직장인들이 퇴근하기전에 귀가길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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