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댓글 0

일상

2020. 9. 19.

선물은 좋은 것이다.

선물을 받는다는 것은 기쁨이요,행복이다.

현직에 있을때는 명절이면 여기저기서 선물을 보내왔다.

과일,고기,선물세트등 여러가지들이 택배로 배달되면 '아,명절이 되었구나'라고 실감하였다.

은퇴를 하고나니 하나둘 사라지더니 이제는 명절이 되어도 선물이 올데가 없다.

형제들간에는 명절이니 서로 작지만 정성을 담은 선물을 주고 받는다.

카톡으로 전혀 모르는 택배가 배달된다고 문자가 왔다.

쇼핑을 한것도 아니고 주문한 적도 없는데,무얼까하고 궁금해 하다가 집에 도착하여 

물품을 확인하니 아들이 보낸것이었다.

통화를 해보니 명절도 다가오고 해서 양가부모께 선물을 미리 보냈다는 것이다.

장가를 가더니만 철들었다싶고 기특하여 개봉을 해보니 귀한 제주옥돔세트와 은갈치

그리고 전통부각세트이다.

적지않은 가격의 상품일텐데 명절이라고 챙기는 것을 생각하니 그래도 자식을 잘 키웠다싶게

뿌듯하다.

받는만큼 기분좋은 것이 주는  것이다.

이번 명절에는 코로나등으로 모이는 것을 자제해달라고 연일 방송으로 안내하고,실제로 다수의

사람이 모이는 것이 좋지는 않다.

다음주 벌초를 마치고 미리 성묘를 하고 형제들끼리 식사를 하기로 하였다.

미리 선물을 준비하여 가져가고  멀리 제주의 동생에게도 보내야겠다.

보내는 기쁨과 받는 즐거움.

코로나 없는 환경에서 모두 같이 즐거운 명절이 되었으면 좋겠다.

사업자 정보 표시
| | | 사업자 등록번호 : -- | TEL : --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묘  (0) 2020.09.24
코드제로(CORD ZERO)의 문제점(하자?)  (0) 2020.09.21
선물  (0) 2020.09.19
선택 과 진료  (0) 2020.09.18
만찬  (0) 2020.09.16
통원치료  (0) 2020.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