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과운탄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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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

2020. 10. 20.

1.2020.10.20(화)14:40-16:00(1.20hr) 맑음

2.lsj,doban

3.하이탑-운탄고도길-도롱이연못-원점회귀,

4.가을여정의 시작이다. 아침일찍 집을 출발하여 처형을 도중에 동승시키고는 영동고속,중앙고속을 경유하여

신림에서 영월을 지나 태백으로 들어선다.

강원도의 고산은 이미 단풍이 떨어져 한겨울의 모습을 보이는 전경도 연출하나 아직도 멋진 빛깔의 가을은

한창 절정으로 치닫고있다.

도중에 맛집에서 쇠고기무우국으로 점심을  먹고 하이원으로 향한다.

주차후 곤도라를 타고는 십여분을 올라 하이원탑에서 전망을 바라본다. 산넘어산,첩첩산중의 전경이고

가을색에 물들은 산야는 아름답기가 그지없다.

조금 싸늘해진 기온이 더욱 가을의 정취를 느끼게 해준다.

시간적여유가 많지않아 운탄고도길의 일부를 걷기로 한다.

도롱이 연못까지 걷고오면 곤도라의 하산시간이 맞을것 같다.

그 옛날 이곳의 탄광이 전성기인 시절에 석탄을 나르던 길을 잘 다듬고 조성하여 만든 운탄고도길이다.

우거진 나무와 맑은공기속에 트레킹은 힘든줄 모른다. 도롱이 연못은 채광으로 인해 땅이 일부 내려앉고

그곳에 물이 고여 생긴 연못이라고하는데 고인물을 보질 못했다.

다시 곤도라를 타고 내려와 오늘의 숙소인 츄츄월드로 전화를 해보니 예약은 인터넷으로만 된다고한다.

핸폰에서 시도를 해보았으나 에러만 나길래 현장으로 갔더니 당일분은 예약이 되지않는다고한다.

캠핑장엔 한사람도 없고 바람이 불며 날씨가 추워지며 캠핑사이트가격이 다른곳의 거의 두배인 오만원이다.

카운터직원은 조금더 보태 숙소를 직원가로 제공할테이니 그것이 낫지않느냐고 하니 여자들은 얼씨구나다.

캠핑이 주목적인데하는 마음이었으나 막상 숙소를 보니 마음에 쏙 든다.

방갈로 형태의 독채에다 테라스 방2,거실과 욕실등 아주 쾌적하고  멋진 형태이다.

인근으로 차를 몰아 시장을 본 후 고기를 구워 저녁을 먹는다.

한잔술에 멋진 강원의 산골밤이 깊어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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