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면산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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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

2020. 10. 24.

어깨치료차 병원에 들려 침과 약침,DNA주사처방을 받고 다음주 도수치료를 예약하였다.

벌써 병원을 다닌지가 3개월이 지나간다. 

처음보다는 상당히 호전이 되었지만 아직도 특정부위의 각도를 움직이기는 통증이 심하고

밤에 잘때도 불편하다.

치료를 마치고 바로 전철을 타기도 그렇고 해서 지난번 걸었던 우면산길을 걷고는 사당에서

전철을 타기로한다.

복장이 조금 불편은 하지만 그게 문제 일 수 없다.

초입에서는 조금 싸늘하였지만 걷기를 시작하니 윗도리를 벗어들고 걸을 정도로 조금은 땀이날 기온이다.

지난8월에 걸을 때는 땀으로 윗도리가 흠뻑 젖을 정도였는데 지금은 걷기에 좋은 계절이다.

아직 단풍이 들지는 않았고 걷는 사람들이 여기저기 눈에 띈다.

도심에 이러한 산이 있다는 것이 주변에 사는 사람들에겐 무척이나 좋은 피난처를 제공해 준다.

며칠간의 여정에서 오는 피로감과 나른함이 조금은 사라지는 것 같다.

저녁을 오랫만에 친구들을 불러내어 맥주한잔을 할까도 싶지만 코로나시국에, 사흘동안 마신술에..

다음기회로 미룬다.

짧은 거리인것 같았고 한시간정도면 충분히 걸을 것 같았는데 나중에 보니 거의 3시간의 시간이

소요된다고 안내하는 5.92km코스이다. 한시간반정도가 지나니 사당역으로 내린다.

오래전 서울둘레길을 걸으면서 걸은바 있고 지난 8월 여름 더위에서도 걸었다.

하루 운동삼아 걸은 상쾌한 코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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