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시술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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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20. 11. 6.

오늘로써 임플란트시술이 완료되었다.

8월초에 시작하였으니 3개월여가 소요되었다.

발치는 2월에 하였으니 그로부터는 8개월여...

8월부터 집에서 먼거리인 금정역부근의 치과를 찾아 왕복2시간,치료및 대기까지 근 3시간을 한번 치료시마다

소비하면서 완결을 지었다.

마지막 치료라 고생한 원장님과 간호원들에게 빵을 선물하였더니 무척이나 고마워한다.

누구에게나 선물이란 반갑고 고마운 것이다. 세상사 주고 받는것이 어찌 이뿐이랴...

3개월후 제대로 안착이 되었는지 점검을 하는것외엔 특별히 병원을 찾을 일이 없다.

부디 잘 관리하여 오래도록 탈 없이 한몸으로 유지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는 점심 한그릇을 먹고는 다시 사당,남부터미날의 한방병원으로 어깨치료를 받으러 이동한다.

어깨 역시 8월부터 받고 있으며 조금 상황이 호전된것 같으나 특정각도로 팔을 오릴때는 뜨끔하고 

아프다.

침과 약침을 받고는 도수치료 2회차...

권유로 도수치료를 2회 연장하였다.

이제부터 병원을 찾는 일이 없었으면 바라본다.

귀가길에 도반을 만나 집근처의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고 계남공원일부를 걸어본다.

완연한 가을을 깊게도 들어왔고 이제 겨울을 준비하려는 듯 낙엽이 우수수 떨어진다.

점심을 걸렀다는 도반이 배가 고프다고해 이른 저녁을 삼계탕으로 먹고 귀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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