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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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 정족산 삼랑성

1.2020.08.01(토) 12:50-14:50(2.00hr) 흐리고 가끔 비 2.doban 3.전등사-정족산성(삼랑성)-전등사, 4.39km 4.장마철이고 서울경기지방일부에 집중호우가 내린다는 예보인데 집콕만 할 수 없어 드라이브겸 전등사트레킹을 나선다. 도반은 갑자기 나서자고한다고 투덜거린다. 어제부터 강화도 바람쐬자고 하고선... 느닷없이 애들하고 같이 가자고 연락하잔다. 애들도 일정이 있을 것인데 그냥 가자고 재촉하여 길을 나선다. 경인고속도에 들어서니 갑자기 빗줄기가 굵어지며 호우성비가 내리니 도반은 겁을 먹고 돌아가잔다. 아님 점심만 먹고 돌아가자고... 아무 대꾸하지않고 차를 몰아 강화도 부근으로 접근하니 빗줄기가 약해진다. 국지성 빗줄기인데 조금만 이상하면 호들갑이다. 좀 은근하게 참고 ..

댓글 트레킹 2020. 8. 1.

01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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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노르웨이의 숲(Norwegian Wood)

실로 오랫만에 읽은 책이다. 시험공부등으로 책을 잡아 본지가 오래전이다. 시험이 종료되고 오랫동안 서가에 꽂혀있던 책. 하루끼 무라까미의 노르웨이의 숲이다. 일부에서는 노르웨이산 가구로 번역하는 것이 맞다고한다. norwegian woods가 노르웨이의 숲이고, 실제 노래의 가사에서도 가구로 보는 것이 맞다고한다. 어떻던 노르웨이 숲이라는 노래가 나오는 책이다. 왜 그렇게 제목을 정했는지는 모르지만... 현대인의 고독과 정신적 방황에 대해 적나라하고 디테일하게 기술한 책이다. 오후에 손녀를 돌보다가 한강을 잠간 다녀오고 책을 잡은지 3일만에 읽다.

댓글 독서 2020. 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