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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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장마

6월중순부터 장마라고 시작을 하였는데 별반 비는 오지않는 장마였다. 그기간 제주에서 보름을 보냈는데 정작 비는 이틀정도만 오고 나머지는 흐리기만 하고 비는 오지 않아 오히려 활동하기가 좋았다. 7월도 며칠 비가 조금 내리는가 싶었는데 감질나게 내리는 장마라는 느낌이었는데, 8월들어서 호우가 집중적으로 내린다. 폭염으로,휴가로 시끌할 8월초인데 남부지방을 제외한 나머지지역은 호우로 물난리이다. 월초부터 지속적으로 비가 내리고 아마도 이번주는 계속되어 다음주초인 9~10정도까지 비가 내린다는 예보이다. 손녀를 등하교 시켜야하고 폭우로 겁을 먹은 도반이 같이 가자고 해서 아침일찍 딸네집으로 가서 저녁까지 돌봐주고 왔다. 낮에 할일이 없어 한강변으로 산책겸 나갔더니 홍수로 진입이 통제되고 있다. 잠수교와 여의도..

댓글 일상 2020.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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