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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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선택 과 진료

정기검진을 위해 공복으로 채혈하는 날이다. 기상하여 바로 집을 나서 버스를 타려는데 노선버스가 잠시후에 도착한다는안내가 있었음에도 막 들어오는 버스가 그 부근을 가는것같아 승차하였다. 그런데가기는하는데 빙빙돌아 가는것이라 시간이 많이 소요될것 같은 생각에 도중에 앱으로 확인하니 새로운 교통편이 있는지라 내려서 걷고 다시버스를탔으나,연결되는 버스가오지않아 결국 택시를 탔다. 살다보면 잘 한다고 싶은마음에 열심히 하는데 차라리 하지않는것이 더 나은 경우가 있다. 이런 유사한 경우를 경험하거나 종종 듣게된다. 예전 어느 동창들이 같이 잠실에 집을 사서 입주를 하였는데, 한사람은 열심히 모으고 보태서 다른곳의 더 큰 평수로 이사를 반복하여 살았고,또 한사람은 능력이 되지않아 그곳에서 불편을 감내하고 살았다. 그..

댓글 일상 2020. 9.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