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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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B 85회 한강방화대교(200930)

1.2020.09.30(수)14:00-16:10(2.10hr) 맑음 한때 가랑비 2.solo 3.신정교-한강합수부-방화대교-원점회귀, 31.82km 4.9월의 마지막날이다. 일회 교재를 훑어보고 조금은 홀가분한 마음으로 9월을 보내는 것 같다. 오전공부를 마치고 추석음식겸 전 굽는것은 도와 주고는 오후에 라이딩을 나선다. 도반은 피곤하다고 갈까말까를 망설이니 집에서 쉬라하고는 홀로 길을 나선다. 혼자달리면 시간은 훨씬 단축이 된다. 조금 속도를 내어 달리니 방화대교까지 한시간이 소요된다. 다리밑에서 바람을 쐬고 잠시 휴식을 취한다. 강건너 북한산의 전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낚시를 하던사람의 낚시대가 휘어지더니 큼지막한 고기가 걸려온다. 낚시꾼은 다시 방생을 하는데 주변에서는 냄새가 나서 먹기가 곤란..

댓글 MTB 2020.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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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추석음식

코로나로인해 사전에 벌초겸 성묘를 다녀와 내일이 추석인데도 명절기분이 나지않는다. 어릴적엔 며칠전부터 들뜬기분으로 맛있는 냄새를 맡으며 새옷도 입고 형제와 친지를 만나는 명절이었는데 나이를 먹으니 자꾸만 반감되는 것 같다. 그나마 추석다음날 아들과 딸내외가 온다니 같이 먹을 음식을 준비하는 도반이 바쁘고 갈비와 게장 및 몇가지 반찬류를 준비하였고 거기다 아들이 보내준 옥돔,갈치가 있으니 같이 모여 먹을 정도는 되는 것 같은데 엄마의 마음은 그렇지가 않나보다. 부모노릇도 쉽지가 않다. 이렇게 준비해야 한끼 먹으면 그만인 것을... 먹는 자식들은 이마음을 알기나 할까? 우리의 부모님께서도 그러하셨을것을 이제서야 마음으로 느낀다. 마트를 갔다온 도반이 부엌에서 한참동안을 무언가 준비를 하더니만 전 부치는 것을..

댓글 일상 2020. 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