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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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금당계곡,봉평,평창과 구룡사계곡

숙소에서 일어난 아침은 맑고 깨끗하니 어제의 미세먼지는 상당부분 사라진 조금은 싸늘한 상쾌한 공기이다. 어제저녁 싱싱한 송어회와 소주한잔을 마셨는데도 맑은공기속에서 푸근하게 오랜잠을 잤더니 몸과 마음이 가뿐하다. 조식도 먹을겸 어제 제대로 보지못한 금당계곡을 찾는다. 그러나 어디가 어디인지 어디를 걸어야할지를 몰라 차를 탄채 드라이브로 계곡의 아름다운 단풍을 주마간산식으로 구경하였다. 식당을 찾기가 쉽지않아 헤메이다 평창 대화면에서 식당을 발견하곤 소고기장국밥으로 아침을 해결하고는 인근의 해뜰마을길의 은행나무숲길을 걸어본다. 온통 가을색이다. 낙엽이 떨어지는 것을 당분간은 그냥 쌓이는데로 두는것이 관광차원에서는 좋을 것 같은데,노인지원사업의 일환인지 촌로들이 떨어지는데로 쓸어내고있어 조금은 아쉽기도하다...

댓글 여행 2020. 10.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