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2020년 10월

30

일상 처남댁의 칠순

처남댁의 칠순이 벌써 지나갔다. 형제들과 자녀들의 축하속에서 같이 식사를 하면서 하루를 즐겼는데 코로나시국에 그것도 불가하니 연기를 하였다가 형제들부부만의 중식의 기회를 가졌다. 장인장모께서 노년에 의지하였고 노인네를 십여년간 모시면서 살아왔던 처남부부이니 조금은 각별하다. 예약한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헤어지기가 뭣해 큰처남의 농장으로 이동하여 커피한잔을 마시고는 먹음직하게 커가는 무우와 파뿌리를 몇포기 얻고는 다음에 보자고 인사를 나누었다. 금년 3월에 장모님이 별세하시고 그간 모신정성에 술한잔을 대접한다고 했는데,이런저런 사정으로 연기를 하다가 점심을 먹고 작별인사를 하였는데 이건 아니다 싶어 전화를 하고는 수산시장에서 대방어회와 전어를 사서는 집으로 찾아갔다. 성격이 다정하여 사람오는 것을 반겨하는..

댓글 일상 2020. 10. 30.

30 2020년 10월

30

일상 임플란트

발치를 하고 8개월이 지나 임플란트를 했다. 안중에 살때 검진차 병원에 들렸더니 전치하악4개가 심하게 흘들리고 그냥두면 치근이 손상될 우려가 있으며 그렇게 되면 나중 임플란트시술시 치근을 심어야 할 수도 있다고 해서 발치를 하였다. 치료를 하면서 이사날자가 잡혀 임플란트를 하기에 애매하여 임시가치(틀니)를 한 상태로 이사를 하였고 이러저러한 사정 때문에 3개월정도가 경과한 후에 다시 병원을 알아보고 예전 다니던 회사동료의 권유로 금정의 치과에서 8월부터 치료를 시작하였다. 전반적으로 치아의 상태가 불량하여 상하좌우로 나누어 임플란트 및 레진과 크라운등의 치료를 매주마다 하였고 그러다보니 한달반이 경과되었고 지난번 이빨을 맞추고 오늘 임시로 부착을 하였다. 일주일동안 사용해보고 색깔이나 모양등 불편하거나 ..

댓글 일상 2020. 10.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