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2020년 11월

26

26 2020년 11월

26

流山錄 881회 관악산팔봉계곡(201126)

1.2020.11.26(목)09:50-14:50(5.00hr) 맑음 2.solo 3.서울대-철쭉동산-4광장-무너미고개-팔봉계곡-송신소-연주대-마당바위-낙성대역, 10.51km 4.김장도 끝나고 자격경력신청도 완료하였으며,도반은 새벽에 손녀의 등교차 딸네집으로 갔으니 홀로 아침을 챙겨먹고는 집을 나선다. 어디를 갈까 망설인다. 북한,수리등을 생각하다 이동시간이 길어 관악산으로 향한다. 광장에서 출발하면서 팔봉능선을 생각하고는 여느때와는 달리 철쭉동산으로 올라 수중동산으로 넘어서는 코스를 택한다. 도중에 더워 윗도리를 벗고 진행한다. 이길은 아마도 이십년정도만에 걸어보는 것 같다. 아주 오래전 걸은 기억이 있으나 언제인지 분명치 않다. 무너미고개를 넘어 팔봉을 오르려는데 전화가 와서 계속통화하면서 걷다보니 ..

댓글 流山錄 2020. 11. 26.

25 2020년 11월

25

일상 김장날

드디어 김장날이다. 절인배추는 평창고랭지배추를 주문을 하여 어제 저녁에 도착하였고, 무우를 채썰어 고추가루에 버무려 놓았으며 알타리김치꺼리도 깨끗이 씻어 물이 빠지게 하였다. 또한 갓과 파등을 다듬어 깨끗이 씻어놓고 마늘과 생강도 준비하여 빻아 놓았으며 생새우및 고추가루등 양념꺼리도 마련하였으니 준비는 완료되었다. 이제 거실에 비닐을 깔고 버무려 넣으면 되는 것이다. 처형들이 10시에 오기로 하였으니 그때 같이 모여 양념을 마련하고 벼무려 절인배추에 잘 넣으면 될것같다. 시간이 되어 두분 처형이 오시니 커피한잔을 마시고는 김장의 시작이다. 무우채에 고추가루를 섞은것을 생새우,마늘,생강,파,쑥갓 및 찹쌀죽을 넣어 적당량의 고추가루를 추가하여 버무린다. 중간중간 간을 보아가며 소금과 새우를 추가하고 새우젓도..

댓글 일상 2020. 11. 25.

24 2020년 11월

24

일상 경력인정

전기기사자격을 취득하고 업체에 자리를 잡으려니 근무경력을 인정받아야 초급,중급,고급 및 특급기술자로 인정받아 업무를 할 수가 있다. 다행히 관련업무에 종사하여 충분히 고급기술자의 자격이 있으리라 판단하였는데, 여기에 문제가 있었다. 실제 업무를 한 회사는 충분히 전기설비용량을 보유한 업체로 인정을 받을수가 있는데 ,근무한 회사의 편의상 3개의 법인중 화성의 법인에 소속된것으로 편제를 하였고 그회사는 설비용량이 적어 근무경력을 인정받지 못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 억울한 일이다. 다시 여기저기 근무경력을 따져보니 또 한군데 회사의 경력을 인정받을 수가 있는데 이곳 역시 편의상 주력기업으로 입사했다가 회사의 편의상 자회사에 근무하는 것으로 하였는데, 건물의 소유는 주력기업이니 이것 역시 인정 받기가 어렵게 된..

댓글 일상 2020. 11. 24.

23 2020년 11월

23

일상 반가운 선물

선물은 반가운 것이다. 제주에 밀감농장을 가지고 있는 누님이 밀감을 보내왔다. 그것도 세박스씩이나.... 거기다가 한박스는 착오로 이전에 살던 집으로 배달을 시켰다... 무농약의 싱싱한 귤을 받아 맛을 보내 상큼하니 입에 붙는 맛이다. 12월초에 밀감을 따는 것을 지원하러 가기로 했는데 취소가 되었다. 금년에 비가많이 와서 그런지 비료를 과다하게 주어선지 모르지만, 밀감의 껍질과 알갱이사이가 뜨는 현상이 생겨 상품으로 가치가 없어 따기를 포기했다고한다. 받아서 먹어보니 맛만 좋고 중간에 공간이 있으니 껍질까기도 한결 쉬워 좋기만한데, 소비자는 그렇지가 않다고한다. 오래전 투자목적으로 대출을 받아 제주에 밀감농장을 소유하여 십년이 채되지 못하게 보유한 적이있었다. 그때는 제주를 오가며 농사 짓는것을 엄두에..

댓글 일상 2020. 11. 23.

23 2020년 11월

23

일상 김장준비

김장철이다. 결혼후 김장은 거의 처가집에서 얻어먹거나 처남들이 할때 비용을 부담하면서 도와주고 같이 해왔다. 이제 장인장모님도 돌아가시고 처남댁들도 자식들의 김장이 있으니 같이 하기도 부담스럽고해서 수년전부터는 김장을 담그고 있다. 절은배추를 구입하고 나머지는 준비하고 김치속을 넣는날은 처형두분이 지원을 나와 도와주고있다. 아직은 도반이 자신이 없어하고,특히나 간을 맞추는 것에 자신이 없어하니 더욱 그렇다. 그러다보니 자연 도와주어 같이해야될 분량이 많아진다. 김장배추는 인터넷으로 주문을 하였지만 나머지재료를 인근 야채가게에서 구입하려고 도반이 마음먹고 있는데 처남댁에서 전화가 왔다. 큰처남이 짜투리땅에 무우를 심었고 그양이 제법되니 뽑아 김장에 사용하라고... 처남이 애써 가꾼 농산물이 있는데도 시장에..

댓글 일상 2020. 11. 23.

22 2020년 11월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