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2020년 11월

11

트레킹 계남,매봉,지양산

화창한 가을날씨이니 근처산을 걷기위해 집을 나선다. 먼저 계남산을 돌아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다시 계남산을 돌아본다. 어제의 북한산의 겨울모습과는 딴판으로 이곳은 가을의 절정을 보여준다. 높은산에 비해 그리 추위가 오지않아선가... 아름다운 계절,아름다운 나날이다. 현재가 선물인 것을 다시한번 느껴본다. 구로중을 돌아 남부순환도로를 건너서 매봉산으로 올라간다. 한참을 오르다보니 예전 이펜에 살때 열심히 운도을 다니던 산위 운동기구터이다. 월초 비가 왔지만 강수량이 얼마 되지않아선지 지면에 먼지가 펄썩인다. 궁동터널을 지나 장군봉으로 오른다. 이곳에서 고구마를 먹으며 잠시 휴식을 취하고는 온수방향으로 가면 점심이 너무 늦을것 같아 터널을 지나 지양산으로 오른다. 그리고는 시영아파트로 내린다. 이곳의 단풍도..

댓글 트레킹 2020. 11. 11.

11 2020년 11월

11

독서 사랑해1,2,3

오랫만에 잡아보는 책이다. 도서관에 들렸더니 눈에 띄는 것이 만화책이다. 만화를 참으로 좋아했다. 중학교시절,내성적 성격이라 그리 친구와의 교류도 많지 않던 시기에 틈만나면 만화방을 찾았다. 그시절의 만화방은 조명시설이 그리좋지않은 어두컴컴한 지하나 골목방을 개조한것이 대부분으로 그곳에서 서너시간,길게는 하루 왠종일을 만화책을 들고 보내고 나면 눈이 아플지경이었다. 그러니 바로 안경을 써야했다.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만화책을 시작으로 다시 꾸준히 책을 읽는 시간에 몰입해야겠다. 좋아하는 작가 허영만의 사랑해1,2,3

댓글 독서 2020. 1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