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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생활 49회 백운계곡 글램핑(201114)

손녀가 캠핑을 가기를 원하니 날씨가 춥고 밤에 잠을 자기가 곤란할 것 같아 글램핑으로 가기로한다. 이미 수도권인근의 캠핑장은 예약이 가득하여 찾기가 쉽지 않다. 딸이 간신히 포천의 백운계곡 글램핑장을 예약하였다. 산정호수걷기와 늦은 점심을 마치고 시장을 보아 캠핑장으로 들어가니 이미 해는 서산으로 기울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캠핑장을 찾았고 해방감으로 들떠 놀고있다. 텐트등을 설치하는 수고와 시간이 절약되니 장작불을 피우고 막걸리를 한잔마신다. 손녀는 놀이기구에 빠져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고있다. 놀이를 마치고 늦게 손녀와 딸이 돌아오니 시장하지는 않지만 이동갈비를 숯불에 구워 막걸리와 먹는다. 조금 취기에 손녀가 사회를 보고는 돌아가며 노래를 부르고 재미있게 시간을 보낸다. 깊은 산골인데도 주위가 온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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