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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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음주

지나친 음주가 문제이다. 이번주 서너차례 술을 마셨고 제법 많이 마셔 음주후 필름이 끊어지는 현상이 두번이나 있었다. 적당하게 마시면서 즐겨야 제대로 된 술문화인데 어찌 마시다보니 취하고 귀가는 하였으나 그때까지의 일은 기억이 나는데 그후 어느순간부터의 기억이 하나도 없다. 백지상태가 되어버린 것이다. 일요일은 캠핑을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사위가 한잔만 하자고 하여 -그 전날도 캠핑에서 많이 마셨지만- 생선회를 시켜 한병한병 마시다보니 세병이나 마셨고, 그제서야 안주가 나오는 바람에 두병을 더 마셨다. 술을 마시지 못하던 사위는 결혼하면서 술을 배웠고 그사이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하였지만 두병반이 무리였다. 계산까지는 마친 사위가 토를 하고 정신을 잃은 상태까지 되었다. 양쪽에서 손녀와 딸이 부축하고 집..

댓글 일상 2020. 1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