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칼럼

꿈과쉼우울증연구 2018. 8. 17. 18:41








심리상담칼럼




 사람에게 어릴 때 가장 중요한 존재는 자신의 생명을 유지하고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부모나 조부모 같은 주 양육자이다. 사람은 어릴 적 그들에게서 음식과 안전과 사랑과 모든 필요한 것을 공급받아서 살아가기 때문이다.

 

  이들에게 이런 공급을 받지 않으면 아기는 사람으로서 살 수 없다. 사람이 될 수도 없다. 그래서 아기는 이들이 자신에게 이러한 것들을 주는 대신에 부모가 요구하고, 기대하고, 바라는 것을 자신도 모르게  그러나 서서히 인식해 가면서 채워주려고 노력한다. 설사 채워줄 수 없는 것일지라도 부모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 무한 노력한다. 아기에게 부모는 자신의 생사를 좌지우지 하는 절대적 신과 같은 존재이기 때문에 인정받고 사랑받으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부모에게서 안전과 사랑과 여러 필요를 공급 받는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서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자리 잡고 독립해서 살아갈 수 있게 된다. 이렇게 하나의 사람으로 독립하기 까지 부모는 아기에게 절대적 영향력자다. 모든 사람이 예외가 없다. 이 세상에 혼자서 살아남은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이처럼 우리가 살고자 부모의 요구와 기대, 바램에 응답하면서 사랑, 인정 받기위해 노력한 내 모든 것, 즉 어릴 적 부모와의 관계 속에서 했던 생각, 감정, 행동, 모습, 태도 등을 우리는 과거아이라 부르기로 한다.

 

  알고 보면 이 과거아이는 나에게서 시작된 것이 아니고, 부모에게서 시작된 것이다. 그래서 실상 이것은 내 것이 아니고 부모에게서 온 것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내 것처럼 인식하고 완전히 내 것이라 생각하고 살아간다. 여기서 아픔과 힘듦이 싹튼다.

 

  그리고 이러한 과거아이의 상처는 우리의 평생을 거쳐서 반복된다. 과거아이는 현재 어른인 우리에게서 우리가 알든지 모르든지 거의 날마다 반복되고 있다.

 

  그래서 우리에게 기쁨도, 슬픔도, 아픔도, 불행도, 우울도, 불안도, 중독도 만들어낸다. 이런 이유로 이것을 무시하고 우리는 살아갈 수 없다. 과거아이는 나에게서 현재 진행형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것이 있다. 이쯤 되면 과거아이 책임을 우리는 모두 부모에게 떠넘기고 벗어나고 싶다. 하지만 이렇게 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이렇게 해서는 과거아이의 상처와 아픔, 고통에서 절대로 벗어날 수 없다.

  우리가 이것을 살피는 것은 부모에게 책임을 돌리고 부모에게 다 해결해 달라고 말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과거아이로 인해서 내가 힘들어서, 이것을 무시할 수 없어서, 이 힘듦을 벗어나기 위해서 나의 과거아이를 알고, 현재 어른인 나에게 어떻게 작용하는지 알고자 함이다. 이제 내 것이 아닌 과거아이를 벗어나고, 새로운 나, 내가 세상에 아기로 왔을 때 기본적으로 가져왔을 것 같은 나를 찾고 발견하여 그렇게 멋지고 아름답고,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서이다.

 

  그래서 우리가 눈치를 챘듯이 과거아이는 처음 무의식적인 것에서 시작된 것 같으나 곧 서서히 알거나 깨닫게 되고, 무의식적인 것이 아니고 누구나 거의 알고 있는 의식적인 것이다. 우리는 대부분 많은 부분에서 나의 과거아이를 알고 있다.

 

  상담하다 보면 많은 내담자 분들이 과거아이를 보고 이미 알고 있는 것이라고 별것 아니구나 생각한다. 그래서 너무 쉽게 지나가려고 한다.

  하지만 살펴보면 이 별것 아닌 것이 거의 별것이 되어서 우리를 정말 어떤 날은 술에 무진장 취해도 취해지지 않고, 울어도 다 못 운 것 같은 기분이 들게 만든다.

 

  이런 이유로 과거아이를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러면 현재의 심리적 문제를 해결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우리는 어렸을 때 부모에게 양육 받은 방식대로 현재도 그렇게 살고 있다. 어릴 적 나의 필요와 욕구, 태도, 소망들은 결혼했을 때 더욱 자연스럽고, 강하게 드러난다. 가정을 이루면서 어린 시절 경험했던 익숙하고 친숙한 감정을 재현하고자 하기에 그렇다. 그것이 설사 부정적이고 나를 힘들게 했던 감정이라도 다시 익숙한 그 힘든 감정으로 되돌아가려고 하기 때문이다. 이 때 남편은 남편대로, 아내는 아내대로 서로 다른 과거아이가 드러난다.

 

  부모가 자신을 대하던 방식으로 상대배우자가 자신을 대해주기를 바란다. 어려서 편안하게 느끼던 정서적 환경, 지난 날 자라온 가정의 특징인 모든 가슴 아픈 태도까지 과거아이는 가능한 자세히 되풀이 한다.

 

  예를 들어 어릴 적 너는 못생긴 아이야라는 메시지를 들은 사람은, 커서 나는 못생긴 사람이다’, 라고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한다.

너는 어리석고, 도무지 쓸 만한 구석이 없는 아이야라는 말을 들은 사람은, ‘나는 어리석고 쓸 만한 구석이 없는 사람이다’, 라고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한다.

  또는, “너는 무엇이든 혼자서 잘하지 못해서 도움이 필요한 아이야라는 소리를 들은 사람은, ‘나는 무엇이든 혼자서 잘하지 못해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다라고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한다.

 

  이렇게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면 어떻게 될까? 아무리 남편이나 아내가 과거아이의 경험과 다른 "좋은 말, 칭찬의 메시지, 사랑의 언어"를 쓴다고 해도 듣거나 받아들이지 않고, 어릴 때 슬픔, 고통, 아픔, 괴로움을 주었던 과거아이 상처를 그대로 반복한다. 이를테면 상대방의 말이나 행동을 그 상대가 전한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자기 과거아이가 경험한 방식대로 생각하고 해석해서 감정을 느끼고 행동한다.

 

  어머니가 어렸을 때부터 자신이 잘되기를 바라며 사촌이 전교에서 몇 등 했다더라, 누구누구는 어디 대학을 갔다더라, 누구 네는 어디 아파트를 샀다더라! 등등의 말을 듣고 자란 딸이 있었다. 이 딸은 자라면서 자신이 사촌보다 못한 것 같고, 어떤 친구보다 대학에도 못 간 것 같고, 결혼해서도 잘살지도 못한다는 생각을 늘 가지고 살게 되었다.

  그런데 결혼한 남편은 다른 환경에서 자랐기 때문에 이 딸과는 다른 과거아이를 가지고 있었다. 결혼해서 친구들이 대부분 아파트에 살고 있는 이 딸은 자꾸 자신과 친구를 비교한다. 그래서 심심하면 아파트로 남편을 긁는다. 그러나 남편의 과거아이는 어디 사는지가 중요치 않은 사람이다. 그냥 사람살기만 편하고 자유로우면 된다. 그래서 그의 아내가 아파트 얘기만 하면 남편은 그녀와 계속 갈등하고 다툰다.

 가만히 보면 갈등의 근원은 아파트가 아니라 서로의 과거아이가 다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부부는 다투고 있는 것이다.

 

  부모가 어릴 적 내가 잘되라고 나보다 잘하는 사람과 자꾸 비교하면 나의 과거아이는 내가 커서도 회사사람들과 나를 비교하고 나보다 조금이라도 나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비교하고, 분노하고, 분노하고, 분노한다.

  우리 집은 왜 이렇게 가난하냐?, 나는 왜 이런 대학밖에 못 가게 되었나?, 왜 나의 부모는 나를 그렇게 양육했냐?, 왜 다른 형제들만 사랑하고 나는 미워했나? 당연히 이런 생각을 가지면 부모와 형제, 회사 등에서 힘들어하고, 분노하고, 슬퍼한다.

 

  이렇게 과거아이가 상대방의 의도를 왜곡하고, 오해해서 받아들이면 인간관계를 어그러지게 만들 수 있다. 그래서 대부분의 인간관계 갈등은 과거아이에서 시작된다고 볼 수 있다.



사진출처, 다음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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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쉼 우울증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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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날마다 폭염에 일사병으로 시달리던
팔월도 태풍과 함게 조용히 사라졌습니다
어느새 팔월도 끝자락 마무리 할때입니다
가을향기 가득한 시원한주일 기분이 (짱)입니다

(즐)건휴일 가족들과 행복한날 보내세요
태풍예보도 빗나가고 평온한아침입니다
정성스럽게 올리신 (1등)포스팅에 입마춤하며
행복의 미소지으며 (빵긋)인사드리며(출첵)다녀갑니다(~)(愛)
비밀댓글입니다
사랑하는 불친님

주말 해피하게 보내셨는지요

남부 지방은 아침에

한줄기 비가 내리더니

하루종일 습도가 많아서인지

그야말말로 끕끕하네요

주일 마무리 잘하시고

가족과 함께 저녁 맛나게 드시기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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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
†정겨운 말 한마디로 고운 미소가 가득
채워질 수 있는 의미있고 소중한 휴일 되시길
바라고 원하며 잠시 울 사랑스런 소중한 소장님께
안부인사 올리고 물러갑니다.°³о♡
──────────────────────…♣
비밀댓글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비밀댓글입니다
한주의 시작입니다
활기차고 행복한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비가 내려서 대지을 적시네요
농작물이 잘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비밀댓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성숙하여진다는 것은

배려를 알고
양보를 알며
상생을 안다는것이지요

그리고
성숙함이 농익는다는것은

배려를 행하고
양보를 하며
상생을 이루어간다는것이지요

우리는
자신의 삶을
아름다움과 행복으로 이끌어가야하는
숙제를 받아 탄생하였으니까요



언제나 행복한 날들이 되세요
비밀댓글입니다
한결같은 방문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더위가 있어요
건강관리가 최고입니다

소중한글 잘보구 갑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비밀댓글입니다
무더위로 지치게 만들었던 8월도 며칠남지 않았네요.
8월의 행복했던 시간들만 남기시고, 새로운 9월 맞으시길 바래요.

9월엔 시원한 가을바람을 타고 행복이 성큼성큼
우리곁으로 다가오길 기대해 봅니다.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랄께요~

∧ ∧ ㅃ┣┓빵긋
_____ ● ━
\__/ ∧
비밀댓글입니다
♣…───────────────────────
†사랑향속에 피어나는 하얀 미소들이 궂은 날에도
더욱 심신을 평안하도록 지켜주는 것 같습니다. ^^*

내면의 행복은 어느곳에서나 그릴 수 있는 이름인
것처럼 오늘의 시작도 행복의 김이 모락모락 끊이지
않기를 진솔한 맘으로 바래봅니다.°³о♡
────────────────────────…♣
비밀댓글입니다
덥고 눅눅함을 벗어가며 계절은 또
이렇게 가을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더운여름 보내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
더위와의 작별로 8월 기분좋게 마무리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가을바람의 상쾌함을 기대하며 9월 힘차게 맞으시기 바랍니다.
늘 행복하십시오.^_^
비밀댓글입니다
오늘은 소낙비가 내리네요
비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벌써 8월말 입니다
마무리 잘하세요

흔적 남기고 갑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비밀댓글입니다
정다운 벗 꿈과쉼 김광태박사님(~) 반갑습니다 (~)(!) 주말을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불가마 같은 더위도 요란하게 울던 매미도 멀어져 가고 귀뚜라미 우는
가을이 우리 곁으로 오고 있네요(~)*(*.*)*
건강에 유의하시고 (~) 행복이 가득 하시길 빕니다.
포근하고 (즐)거운 주말이 되세요.(~)(^^).(^^)

祥雲// 자고 가는 저 구름아 드림.´°`°³о
비밀댓글입니다
(빵긋)오곡백과 익어가는계절(!) (남녀)
고생한끝에 보람찬 결실(!)(!)
모든게 풍요로운 계절입니다
우리네 마음도 미소지으며 흐믓합니다 (^-^)

(하이)어제밤 모임중에 들려오는 승전보(우왕굳)
한일전 연장끝에 2:1의 승리에 모두다 ()()()
하나되어 환호성을 지르며 (즐)겁고 행복한밤이
오늘아침은 선선한 기운이 햇살이 싱그럽습니다(^^)

(룰루)구월의 둘재날 기분좋은 휴일아침(!)(!)
방문주신 블친님께 기쁨과 감사를드립니다
다정한 인삿글에 우정과 사랑은 깊어만갑니다
오늘도 기쁨과 사랑속에 (즐)건 휴일되시길바랍니다(~)(愛)
비밀댓글입니다
안녕하세요 불친님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남부 지방은 비가 내린후

날씨가 조금은 쌀쌀한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감기 조심을 하여야 할것 같네요,,,
비밀댓글입니다
(♡)9월의 첫 월요일 건강관리 잘하시고 보람되게 보내세요^_^ (파이팅) (♡)
비밀댓글입니다
한주의 시작 아침입니다.
비가 주룩주룩 많이 내립니다

안전제일!!! 건강제일!!!

소중한글 잘보구 갑니다
이번주도 행복하고 즐거운 한주 되세요~~
비밀댓글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한주되세요~^^
비밀댓글입니다
한결같은 방문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아직 낮에는 더위가 여전합니다
건강괸리 잘하세요

흔적 남기고갑니다
행복하고 편안한 밤되세요~~
비밀댓글입니다
♣…─────────────────────
†여름이 막다른 골목에서 우왕좌왕 어찌할바를
모르고 배회하는 요즘입니다. ^^*
이렇듯 환절기에 건강은 어떠하신지요?
때론 힘들고 지치더라도 지금처럼 늘 큰
사랑나눔으로 행복향 가득한 새로운 오늘과
어깨동무하시길 소망합니다.°³о♡
──────────────────────…♣
비밀댓글입니다
정다운 벗 꿈과쉼(우울)증연구 김광태박사님(~) 반갑습니다 (~)(!) 추석을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불가마 같은 더위도 요란하게 울던 매미도 멀어져 가고 귀뚜라미 우는
가을이 우리 곁으로 다가왔네요(~)*(*.*)*
건강에 유의하시고 (~) 넉넉하고 풍요로운 (한가위) 되시길 빕니다.(^^).(^^)

祥雲// 자고 가는 저 구름아 드림.´°`°³о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