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 sincere(동방의 등불)

동천년노 항장곡(桐千年老 恒藏曲) : 오동나무는 천 년이 지나도 늘 아름다운 곡조를 간직하고, 매일생한 불매향(梅一生寒 不賣香) : 매화는 평생 혹한에 꽃을 피지만 향기를 팔지 않는다. 월도천휴 여본질(月到千虧 餘本質) : 달은 천 번을 이지러져도 본바탕은 변하지 않으며, 유경백별 우신지(柳經百別 又新枝) : 버드나무는 백 번을 꺾여도 새 가지가 돋아난다. ☞ 조선 중기 4대 문장가 상촌(象村) 신흠(申欽. 1566 ~ 1628)

어머니의 사랑이 그리운 계절에... 홍시(울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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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ong Of You

2020. 9. 9.




어머니의 사랑이 그리운 계절에... 홍시(울엄마)



반중(盤中) 조홍(早紅)감이 고아도 보이나다.
유자(柚子) 아니라도 품은적도 하다마는.
품어가 반길 이 없으니 그로 설워 하노라.

‘조홍시가(早紅柿歌)’시조 박인로(朴仁老)


인불백일호(人不百日好) ☞ The Lamp of the East "東邦의 등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