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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없었다면 어찌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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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Leader

2020. 9. 10.


문재인 정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없었다면 어찌했을까?


코로나19 미스터리
…“의혹은 의혹을 낳고
거짓은 거짓을 낳는다”


박지원 국정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은 운이 대단히 좋은 사람”이라고 했다. 물론 운도 좋을 수있으나 내가 보기엔 대단한 예지력을 가진 사람이다. 중국영화의 도사나 제갈공명처럼 앞을 내다보고 예측하고 갈흉화복을 미리 공작적으로 사용한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중국 우안(武漢)에서 발생했다. 중국 국책생화학 연구소에서 연구 중 유출된 바이러스가 전 세계 인류를 괴롭히고 있다. 인류의 문명을 파괴할 정도로 그 위력은 대단하다. 인류에게 공포감을 주고 있다. 경제를 마비 시켰다. 사과 한마디 없는 중국에 대해 서방은 불쾌해하고 있으며, 증오를 하고 있다.

중국은 중국에만 있는 희귀한 천철갑(天鐵甲)이라는 동물에서 우한의 한 시장에서 발병했다고 설명을 한다. 어쨌든 무서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무한에서 한국에 유입됐음은 다 아는 바다. 많은 전문가와 의료계서 중국입국을 막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여 간청 했건만 문재인 정부는 오히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초기 대응에서 정치공작화에 성공한 듯 하다.

중국과 가까운 대만 몽골 등은 외국인 입국을 철저히 통제했다. 그래서 세계로부터 코로나방역에 성공한 국가로 칭찬을 받았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혐오스런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서인지 역사상 유례가 없는 여당 압승의 총선으로 176석을 얻어 국회를 장악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무소불위 작태를 합법적으로 집행하고 있다.

의료진의 생명을 초월한 희생정신으로 방역에 가까스로 성공하고 우리는 방역에 성공한 국가로 세계로부터 부러움을 받았다. 의료진 노력의 대가를 채 보상하기도 전에 마치 잔치기분에 젖은 대통령과 여당은 밀어닥치는 제2의 코로나 웨이브에 전문가의 예견을 혹독히 무시하고 만사천리라 자만에 빠진 정부는 나라를 혼돈에 빠지게 했다.

오직 여론과 북한에만 정력을 쏟는 문재인 정부는 30개의 대국민 공약 중 단 1개도 실현 된게 없는 정부인데, 국민들은 이제 신뢰할 수 없다고 깨닫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헌법에 보장된 권리를 행사 하고자하는 국민저항은 당연하다. 문재인 대통령의 인기가 30%대로 떨어지고 야당이 여당 지지를 추월했다. 권부는 전국적으로 하야 하라는 원성이 어떻게 된 일이냐고 원망했다고 전해진다. 반성을 모르고 언제나 위기를 피하기만 한 청와대는 긴장 당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또 다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고맙게, 적시에 나타난 코로나19 환자 양산을 문재인 정부는 특기를 발휘해 모든 집회 결사를 금하고 교회 학교 등을 문 닫게 하고 있다. 이어 10인 이상 사람의 만남을 금했다. 다시 한번 코로나를 정치공작에 제물화 하는 형국이다. 이번 2번째도 성공할지 아직은 모르겠으나 문재인 정권의 전가의 보도처럼 활용되고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문재인 정부에겐 엄청 고마운 일일 수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만들어준 중국에 고마움을 느끼고 있을까? 지난해 청와대 앞을 막고 6개월보다 훨씬 긴 동안 수 백 명의 시민들이 주야간 풍찬노숙해가면 문재인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했다. 그리고 주말이면 수 만 명이 모인 광화문집회에서 참석자들이 문재인 대통령 물러가라한 소리를 못 듣고 몰랐단 말인가? 길이 막혀 청와대 밖으로 나갈 때는 할 수 없어 헬리콥터를 이용했음을 어떻게 설명해야하나? 문재인 정부, 지난 8월15일 광복절 세찬 빗발 속 1만여 명이 모인 광화문 정치적 집회 이후에야 비로소 두 번째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빌려 화를 내고 질책으로 다급한 정치적인 국면을 넘길 수 있을는지 주목된다.

문재인 정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없었다면 어찌했을까? 우문현답이 앞을 가린다. 문재인 정부는 미스터리다. 청와대도 미스터리다. 언젠가는 알겠지만. 의혹은 의혹을 낳고 거짓은 거짓을 낳는다.

유훈근 전 김대중 동교동계 비서 | 2020/08/24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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